Review/Stuff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메인 노트북인 T60의 키보드 중 'X'키가 뇌사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위의 제목을 치는데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저 키를 치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의 문장에서 단 한번도 엑스키를 사용하지 않았군요!+_+] 사망하신 관계로(멋대로 죽이는 중), 이제 제가 산지 2년이 넘은 놋북을 수리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싸게싸게 살자는 생각으로 키보드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물건을 봐봤지만, 현장판매가나, 인터넷에서 사나 제가 현재 가진 돈 안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현찰은 달랑 5300원입니다! 어서 알바를 하던지 해야겠군요... 오늘 마침 마음먹고 마을버스 오기전에 알바나 구할까 했는데, 이게 왠일... 오늘따라 제가 지하철입구에서 나오는 순간 마을버스가 정류장으로 오더군요! 그래서 .. 더보기 이...이거슨 엄청난 훼이크닼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넷북엔 윈7이 깔려있지 않습니다. 전 깔고 싶어도 못깝니다. 용량이 읎어요 ㅠㅠ... 아, 정말 언젠가 돈모아서 32기가 SSD를 지르고 말거에요 ㅇ 더보기 책 한 권을 또 샀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에 대한 네트워크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점이 온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기존에 공부하던 책들에서는 제가 원하는 답을 캐낼 수가 없었던 지라 ^^; 일단 오늘 게임의 회원가입 부분은 구현이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로그인과 각 곡에 대한 랭킹 시스템을 구성하면 랭킹 시스템 구현은 완료됩니다. 원래는 이라는 책을 사려고 했지만, 제가 갔던 서점엔 없기도 했고, 이 책을 보니 제가 원하는 내용이 쏙쏙 있기에 ^^; 계속 하다가 좀 모자르다 싶으면 다음달에 구입을 생각해봐야겠군요 ㅠ_ㅠ... P.S : 혹시 DirectX에서 한글입력하는 젖절한 오픈소스를 아시는 분은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더보기 오늘 책 두 권을 샀습니다. 왠지 입사할 때나 제가 현재 개발중인 프로그램에도 쓸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다시한번 배워보려고 합니다. 자바 프로그래밍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수업시간에 하긴 했습니다만... 그 때 앞자리 5명 빼곤 전부 포트리스 삼매경이었던지라 ^^; 그래도 꽤 준수한(?) 성적으로 수료했으므로 기억이 조금이나마 남아있길 바라며 ㅠ_ㅠ... 또 한 권의 책인 이라는 책은 원래 살 예정이 아니었습니다만... 원래 사려고 했던 책은 네이버 메인에 있었던 아인슈타인 관련 책이었는데 [책제목은 까먹었군요;] 그냥 서점가서 기억해보자 해서 갔는데 신간 베스트 부분에 이 책이 있어서 대충 훑어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골라가져왔습니다. 책 가격은 각각 20000원, 13500원입니다. 넷북에 자바 컴파일러를 깔아놓고 열심히 공부해.. 더보기 8시간여의 사투 끝에 eee 901 최적화 성공! 이야...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ㅠㅠ... eyeball형의 도움이 없었다면 시도조차 못했을, 계속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고스트 이미지로 살아왔겠죠? ;ㅅ ; 아직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깔지 않았고, 지금은 BIOS를 1101인가에서 1301로 업데이트 하였고, 각종 드라이버만 깔아놓은 상태입니다. 이제 한글깔고, 오피스깔고, VC++깔고, 워크깔고 그러면 늘어나겠지요? 하지만 이제까지 그 전부를 D에 깔아놓았던 터라, 그래도 용량이 넘칠 것 같네요 ;ㅅ ; 처음에 901을 접하셨던 많은 유저분들께서 뭔가 실망하셨을 것 같습니다. 최적화를 하지 않으면 재구실을 못하는(?) 그런 노트북이라니 라면서 말이죠 ㄷㄷㄷ... 아직 최적화 이후에 제대로 써본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많이 깔끔해진 느낌이 듭니..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