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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그냥... 책상 정리하다가, 이제까지 샀던 만화책과 라노베... 전 다른분들에 비해서 한참 멀은듯 OTL... 뭐 먼저산건 메이저부터지만, 신간 올라오는데로 사고있습니다. 풀메탈패닉은 애니로 TSR까지 다 봤지만, 소설은 진도가 더 나갔다고 하여, 라노베 첫번째 도서로 선택하여 읽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옛 이야기를 보는거같아서 회상하면서 읽고 있답니다 :) 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은 일단 한권만 읽었는데, 하루히 1기의 내용을 다 담은듯한... [그 탐정이랑 야구 빼곤 다 있는듯] 아 그리고 사실 메이저는 당당하게 이런식으로 진열해 놓지 못합니다. 메이저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금 사진 그대로의 자리에 있습니다만, 메이저는 만화책이라[그게 무슨상관?] 책장 곳곳에 숨겨놓는다는...ㅠㅅ ㅠ 수능끝나면 당당하게 꺼내놔야...[끌려간다...] 언제쯤에야 라노베 문답을 이어.. 더보기
와우... 진짜 미치도록 덥네요 ㅠㅠ & 잡담 - 1 - 현재 집의 온도 : 32도... 저 죽습니다 ㅠㅠ 저희 아파트가 5층인데, 저희집은 그 꼭대기인 5층에 위치해있어서 그런지, 태양의 열기가 천장에서부터 느껴집니다-_-; 게다가 에어컨도 없는 이 안습집안에서... 온몸에 물을 끼얹고 선풍기를 끼고사는게 어찌나 귀찮고 그러던지... 게다가 물도 금방 다 증발해서, 금방 더워집니다 ㅠㅠ 아 미치겠습니다-_-; 이럴때, 서점에서 짱박혀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가까운 용산역에서 하루종일 살까나...] 아 방금 물 다 증발해서 선풍기로부터 더운바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ㅠㅅ ㅠ - 2 - 이 상 받은지는 꽤 됬는데, 어제서야 주시더군요 OTL... 첨에 주실때 저희반의 다른애의 이름을 불러서 제가 아닌줄 알았는데, [선생님 너무해요.. 더보기
오늘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본심사를 앞두고 연습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3교시끝나고, 바로 9교무실로 달려가서 옥자님을 뵙고, 출석부에 빠진다는거 꽂아두고... 작품설명서 2부랑 프레젠테이션 자료랑 사전과제물 1부랑 시디 한장을 준비하고, 이번에 전국대회 출전한 1, 2학년 후배들과 같이 12시 30분이 넘어서 학교를 나섰습니다. 학교 근처에 있는 나래분식에서 밥먹고... 연습하는 장소인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로 갔습니다. 뭐 버스로 직빵이니 앉아서 편하게 갔지요~ 후배들이 여고를 와서인지 설레였나봅니다[...] 전 임전태세에 돌입했죠[끌려간다...] 뭐 전 오후 5시 30분까지 그쪽 학생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무슨상관이지?] 가방놓고, 일단 그곳에서 신속이 이탈, 갈까말까 고민하다가[왜...?] 석관고 친구들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같이 들어가고... 출첵하.. 더보기
에이르님 블로그 3만힛 이벤트 당첨된 물품(?) 저번에 참가했던, '에이르님 블로그에서 하던 3만힛 클린샷 이벤트'에 당첨되었던것이 드디어 오늘 경품이랄까요... 왔습니닷!+ㅆ + 주소는 필터링함[응?] 어머니께서 편지함에서 가져오셨습니다. 강준호라는 이름을 보고, 바로 에이르님 블로그로 달려가서 실명확인(?)한 후,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감동받으면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이벤트 경품(?)이랄까요...] 봉투를 뜯어봤습니다. 오옷! 액정닦기를 보내주셨군요!+ㅆ + 감사해요 ㅠㅅ ㅠ 안그래도 제가 쓰던 거가 너덜너덜 냄새 쩔어서[응?] 버리려던 참이었는데, 구세주네요 :) 뒷면엔 성별구분이 힘든(?) 사람 한명이 [아마 여자로 추정됨] 째려보고 있습니다. 제가 고리에 딸린 식구가 3개라 ㅎㄷㄷ... 무게감을 느끼고 있었답니다;ㅅ ; 그전 닦기는 좀 뭉툭하고.. 더보기
넌 누구냐!-_-; 리퍼를 보던중에, 이런 검색어로 들어오신 분을 발견...-_-; 그런데 분명히 저런 검색어로 들어올만한거가 제 블로그엔 없을텐데...[야애니라는 말에 뭔가 있음...?] 헛; 이것은!!;ㅅ ; Y사이트 검색에서 3번째로 뜨는군요 ㅎㄷㄷ... 도대체 무슨 포스트길래-_-; 들어가봤습니다. 링크는 아래 http://onsemy.tistory.com/tag/MBS 그런데, 이 페이지에서 '야애니'라는 단어를 하나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의문을 가지며 다시 아까 그 검색사이트로 가서,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라는 단추를 슬그머니 눌러봤더니만, Y사이트의 검색엔진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오해를 살까봐, 댓글의 원본은 아래 링크에 있답니다; http://onsemy.tistory.com/179#comment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