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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와우... 진짜 미치도록 덥네요 ㅠㅠ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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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의 온도 : 32도... 저 죽습니다 ㅠㅠ 저희 아파트가 5층인데, 저희집은 그 꼭대기인 5층에 위치해있어서 그런지, 태양의 열기가 천장에서부터 느껴집니다-_-; 게다가 에어컨도 없는 이 안습집안에서... 온몸에 물을 끼얹고 선풍기를 끼고사는게 어찌나 귀찮고 그러던지... 게다가 물도 금방 다 증발해서, 금방 더워집니다 ㅠㅠ 아 미치겠습니다-_-; 이럴때, 서점에서 짱박혀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가까운 용산역에서 하루종일 살까나...]
아 방금 물 다 증발해서 선풍기로부터 더운바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ㅠ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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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받은지는 꽤 됬는데, 어제서야 주시더군요 OTL... 첨에 주실때 저희반의 다른애의 이름을 불러서 제가 아닌줄 알았는데, [선생님 너무해요 ㅠㅠ] 결국 저였습니다... 서울시말고, 전국대회에서 이거 이상의 상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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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날,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봤었는데... 평소와는 다른 건물에서[학원 7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수업을 받는곳은 4관이라... 어쨌든! 제가 시험보는 그 교실에, 위와같은 글이 써있어서 ㅋㅋㅋ
왼쪽 교실안 경고 아랫 글귀를 봐주십시오.
'IV. 씻고 다닐 것 (샤워, 발 씻기)'
얼마나 냄새가 났으면, 이런 공지사항을 썼을까요 ㅎㄷㄷ... 아마 이 교실은 남자가 많은듯 합니다-_-;[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