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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한국올림피아드 공모부문 작품제출까지 2일 남았군요... 예상외로 3일 앞당겨진 제출날짜... 서울시교육청만 해당한다더군요-_-;; 좀 억울하지만(?) 3일이 더 있었더라도 아마 완성 못했을 것입니다. 특별한 기적이 없는한...-_-;;;;;; 오늘 학교수학보충에 나가면서, 어제 울프가 말한 설문지좀 돌리려고했는데, 예상외로 시간이 없더군요... 세민이 혼자만 작성하였습니다 ㅠㅠ 아 언제 다할까요-_- 지금 시원한 학교의 교무실에서 작업중입니다. 에어컨 빵빵(?)해서 좋습니다 ㅠㅠ 집에 비하면 천국이지만, 돌아갈 길을 생각하니 좋지만은 않네요... 화상키보드의 빌더화는 결국 포기했습니다. 더이상 시간을 투자해도 득볼게 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이젠 가서 설명을 잘해야하는 것이죠... 지금은 환경설정의 저장과 안내메시지창과 까만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마무리하고 있.. 더보기
서울특별시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 은상 Get! 아하하하하... 은상... 받아버렸습니다 ;ㅅ ; 아까 그 포스트 쓰자마자, 올라온듯 하네요...-_-;; 사실 이쯤으로 생각하고있었[...]지만 아 그때 에러난거랑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것만 잘했으면 금상을 노려볼만 했을텐데... 이제 전국대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된 듯 합니다! 하지만, 앞에 포스트에서도 썼듯이, 기간이 앞당겨져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이번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받아서 이 블로그에 자랑스럽게 포스트를 올리는 그날이 오길! 파이팅입니다. 여러분 더보기
서울시교육청... 뭐하는건지-_-; 오늘, 그러니까 7월 16일에 정보올림피아드 서울대회 공모부문의 결과가 나온다는데... 지금까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가 하도 기다리다가 5시 40분쯤에 교육청에 전화를 해서, 자신의 등수랑 언제 업데이트 되는지를 물었다더군요... 친구는 다행히도 입상했고, 방금 결제 받은터라서 6시까지 업데이트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시간 40여분이 지난 지금, 교육청 홈피에는 아무것도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은 바로바로 업데이트 하면서, 공모는 홀대하는 이 상황... 예전에 올라와 있던 공모 관련글들이 교육청 홈피에 싸그리 없어졌더군요. 역시 공모는 완전 내팽겨쳐진듯 합니다. 전에 조사해보니,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 공모부문에서 입상해도,.. 더보기
음... 아이런 메이든 님의 블로그에 있던 자가 정신 진단 포스트를 보고...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각오를 하고 말이죠... 전 그래도 아이런 메이든 님보단... 양호한 편인가요?;ㅅ ; 음 대회가 앞에 있다보니 강박증이-_-;; 알콜 중독이라... 예전에 MT를 생각해서 답변을 했더니 그런가요...;ㅅ ;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죠... 대회때문도 그렇고, 울프때매도 그렇구요-_-; 이게 24퍼센트까진 정상이고, 25~74까진 주의, 75이상은 위험 이더군요... 이건 그냥 트랙백용입니다 ㅎㅎ 자가 진단 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www.psychonews.co.kr/test/self.php3 일로 가시면 됩니다. 더보기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어제 방학식을 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는 오늘로 명시되어있기에 :) 어제 하도 놀아서인지, 집에와서 10시쯤에 자서 지금 일어나니까 13시간쯤 잤네요-_-;; 오랜만에 이렇게 길게 자봅니다ㅠㅠ 어제 놀았던 루트를 좀 보면... 피씨방->피자헛->노래방 입니다. 많이 논 것 같진 않지만, 저 장소마다 열정을 쏟아부으며(?) 혼신을 다해 놀았던거죠 ㅎㅎ 저는 당시에 6000원정도가 있었는데, 일단 2600원은 피씨방에서 썼습니다. 피씨방에서는 워3 카오스를 했습니다. 피씨방을 갔던 맴버는, 저랑 준오, 수재, 구사, 호, 경민, 순호, 민호, 은석 총 9명입니다. 한명 더 있었습니다만... 도중에 여친보러간다면서(?) 떠났습니다. 2판했는데, 첫번째 판은 좀 일찍 끝난감이 있었습니다. 저희팀이 졌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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