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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어제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봤습니다 ;ㅅ ; 수능성적이 나온 이후, 지금 딱 5일째인가... 어제, 담임선생님과 대학에 대한 심각한 상담을 하러(?) 학교에 갔습니다. 성적표 받고나서 오지말라는 학교를 오랜만에 와보니까 새삼 그리워지면서 곧 이런 학창생활도 끝이군화 하며 딴생각에 젖어있었지요 ㅇ 더보기
바탕화면 무조건 공개?! - From. Amor 놋북 포멧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테마나 그런걸 꾸밀 여력(?)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온새미의 바탕화면(테마)는 특별할꺼야', '포스넘치는 바탕화면이 있지 않을까?' 하면서 기대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있을리가!] 좀 실망을 안겨드린듯 합니다 ㅇㅈㄴ... 그리고 리눅스에서 여러 테스트를 한 후에 성공하면 리눅스로 완전히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윈도우는 '임시'의 성격이 강합니다. 뭐 바이러스때문에 어쩔수없이 밀긴 했지만요... 잡설이 길었군요; 어찌되었든! 이것이 저의 바탕화면입니다 ;ㅅ ; '이 글을 보시는 분도 무조건 바탕화면 무조건 공개하셔야 합니다.' 라네요 Amor님께서... 더보기
여러일. - 1 - RSS... 오늘에서야 싸악 밀었습니다. 쌓인 갯수는 570개... 일주일정도 동안 방치했더니 이랬다능 ;ㅅ ; 자, 이제부턴 착실히 보렵니다! [응?] - 2 - 메이저 64권, 드디어 샀습니다! 약간 스포일(?)을 하자면, 깁슨의 투혼으로 연장까지 [끌려간다...] 자자, 다음권은 언제나 나올까요 ㅠㅅ ㅠ - 3 - 시브리즈님이 축전을 주셨더군요 ;ㅅ ; 사실 클린샷을 찍으려고 했습니다만 깜빡하고 놓쳐버리는 바람에 그냥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던 쿼터밀리언... IRC에서 잠깐 언급했습니다만 ;ㅅ ; 이렇게 날려주실줄은 몰랐네요 ㅎㅎ 감사합니닷!+ㅆ + 그런데, 시브리즈를 저렇게 쓰는거였군요 [끌려간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ㅆ + 축전받은곳 : http://kazuma.tistory... 더보기
그동안 밀렸던 포스팅들! 11/14 수능 전날이라 막장. 하지만 굳은 의지로 컴퓨터는 안하고, PDA로 IRC를 하기에 이름. 11/15 수능봤음. 개떡실신. 11/16 예상등급컷 보고 좌절모드. 막장폐인모드 돌입. 바나나와 2차대전 11/17 강촌 갔음. 거기갔다와서 한마디 - '강촌바이킹이 최고다 :)' 이날 이후의 11월 기억은 사라졌음. 12/1 온새미 & 가우리 vs 스펠! 초반부터 밀렸지만 서울구경으로 승화시킴 [응?] 스펠이랑 만나고나서 느낀점 : 경상도 사람은 무섭다 [아냐!] 12/2 테일즈위버 렘므 서버 ABYSS 클럽 모임! 저를 포함한 총 5명이 참가, 오락실->노래방->밥->해산. 노래방에서 결국 사악창법으로 부르게되버림. 12/3 리눅스 프로그래밍 & OpenGL 책을 사다! 12/6 새벽에 블리치 15.. 더보기
아 할일은 많은데... 오늘은 별로 한게 없는데 이렇게 피곤한가요 ㅇㅈㄴ... 그런고로 오늘 있었던 일은 내일 [응?] 땜빵 ㅈㅅ용 짤방 오늘도 [끌려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