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 포멧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테마나 그런걸 꾸밀 여력(?)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온새미의 바탕화면(테마)는 특별할꺼야', '포스넘치는 바탕화면이 있지 않을까?' 하면서 기대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있을리가!] 좀 실망을 안겨드린듯 합니다 ㅇㅈㄴ... 그리고 리눅스에서 여러 테스트를 한 후에 성공하면 리눅스로 완전히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윈도우는 '임시'의 성격이 강합니다. 뭐 바이러스때문에 어쩔수없이 밀긴 했지만요...
잡설이 길었군요; 어찌되었든! 이것이 저의 바탕화면입니다 ;ㅅ ;
'이 글을 보시는 분도 무조건 바탕화면 무조건 공개하셔야 합니다.' 라네요 Amor님께서...
잡설이 길었군요; 어찌되었든! 이것이 저의 바탕화면입니다 ;ㅅ ;
'이 글을 보시는 분도 무조건 바탕화면 무조건 공개하셔야 합니다.' 라네요 Amor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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