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수능 전날이라 막장. 하지만 굳은 의지로 컴퓨터는 안하고, PDA로 IRC를 하기에 이름.
11/15
수능봤음. 개떡실신.
11/16
예상등급컷 보고 좌절모드. 막장폐인모드 돌입. 바나나와 2차대전
11/17
강촌 갔음. 거기갔다와서 한마디 - '강촌바이킹이 최고다 :)'
이날 이후의 11월 기억은 사라졌음.
12/1
온새미 & 가우리 vs 스펠! 초반부터 밀렸지만 서울구경으로 승화시킴 [응?]
스펠이랑 만나고나서 느낀점 : 경상도 사람은 무섭다 [아냐!]
12/2
테일즈위버 렘므 서버 ABYSS 클럽 모임! 저를 포함한 총 5명이 참가, 오락실->노래방->밥->해산. 노래방에서 결국 사악창법으로 부르게되버림.
12/3
리눅스 프로그래밍 & OpenGL 책을 사다!
12/6
새벽에 블리치 150화까지 섭렵.
12/7
수능 성적이 나왔음. 수리, 외국어 영역등급이 예상외로 한등급씩 올라감. 기분은 좋지만 역시 갈곳은 없다능...ㅠㅠ
그...그런겁니까?!;ㅅ ;
이젠 날림이 없길 바랄뿐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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