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긔는 보긔 ㅎㅇ? 혼마 1개로 돌아온 얼티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요즘 이상한 꿈을 많이 꿉니다 생활이 점점 잉여롭게 되면서 꿈도 잉여스러운 내용을 많이 꿉니다. 최근에 많이 꿨던 꿈은 이빨 빠지는 꿈입니다. 이제까진 윗니중에서 2~3개가 빠질라고 하거나 이미 빠졌지만 알 수 없는 힘(?)으로 붙어있는 상황이었는데, 이틀전에 꿨던 꿈은 윗니는 물론이고 아랫니도 빠진 것이죠; 그것도 이빨 전부 다 빠져서 엄청나게 허전했던 기분과 더불어 엄청나게 찝찝한 느낌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인데 이빨빠지는 꿈을 꾸면 윗니가 빠지면 아는 사람중에 자신보다 윗사람이, 아랫니가 빠지면 아랫사람이 죽거나 곤란한 상황이라는 암시라던데... 실제로 작년에 큰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윗니가 빠지는 꿈을 자주 꿨는데;; 요즘 이빨빠지는 꿈이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서 정말 불안합니다 ㄷㄷ... 그리고 바로.. 더보기 인천 파티~(?) 어제 준털형이 인천에 와서 약 10여명의 잉여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아 역시 준털형은 인기남ㅋ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피씨방 ㄷㄷ... 그리고 거의다 던ㅋ파ㅋ 그리고 고기를 쳐ㅋ묵ㅋ 오늘도 그들은 꿈에서 빡치고 알바의 실수로 22분만에 컴종료되는 프리스트 ㅇ 더보기 어제 병무청으로 면접보러 갔습니다. 별거 안물어보더군요. 지원동기나 몇번 지원했냐, 몇학년때 휴학했냐 정도? 뭐 면접전에 설명하는걸 들어보니 "속이지 않고 잘 대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레알 별거 없네요;; 하지만 이러다가 떨어질 수도 있겠지요 하하; 제가 2학년 1학기 도중에 휴학을 했는데, 그거에 대해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전화가 와서 물어보더군요. 좀 애매하긴 하지요;; 그런데 수료만 한 것과 등록을 "했었던"것과는 다르다고 하더군요. 전 일단 등록은 했으니 2학년을 다녔다고 인정을 받는 듯. 실제로 휴학증명서에도 2학년때 휴학했다고 적혀있으니 말이지요 ㅋ; 그렇게 면접을 보고나서 집에 왔다가 노원에 가서 피씨방에 갔다가 이집고긔 맛있더군요 ㅋ 아 저거보니까 다시 배가 고프기 시ㅋ작ㅋ 어쨌든 결과는 18일날에~ 그.. 더보기 이번주 평일에는 거의 대부분 밤새는 날이었습니다. 이런저런걸 도와주기위해서였지요;; 누나가 막 밤새서 일하는 걸 보고 도와준것인데, 어쩌다보니 평일의 대부분을 같이 밤새면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키보드가 왜이렇게 인식을 안하는 것일까요; 평소보다 쌔게 누르고 있습니다 ㄷㄷ;] 뭐 다행히도 일은 대충 마무리가 된 것 같아 보였지만, 그동안의 누나의 모습은 정말 안쓰럽기까지 했답니다 ㅠㅠ... 며칠전에는 양재역에서 버스를 탔는데 양재역으로 돌아오고 있었다네요;; 좀 무섭...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