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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2월이 왔군요 이미 하루가 지났지만 말이죠. 그리고 2월이 됬다는 것은 제가 산업체에 떨어졌다는 소리가 되겠군요. 뭐 예상은 했습니다만, 막상 이렇게 되니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전 군입대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뭔가 경쟁율도 높고... 공군은 제가 색각이상이라서 애초에 지원을 하지 못하는군요. 닥치고 육군으로 가야겠군요. 그런데 지원하려는데 무슨 육군훈련소, 39사단 뭐 이런식으로 하나의 지원병이 갈리는데 뭐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2월 초까지여서 어서 신청을 해야겠습니다만... 이렇게 되고나니 기분은 착찹하네요. 지금 저는 그냥 4월에 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일단 PC행정병인가 이런걸 생각하곤 있는데 면접을 뭘 어떻게 보는지도 하나도 모르겠네요 ㄷㄷ... 내일에 내고 어서 합격통지나 받.. 더보기
20100129 된장라면에 도전해봤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가우리와 종로에서 만나기로해서 교보에서 가우리가 지름을 하고 (구)성지로 갔는데, 어제부로 영업을 종료했다네요 ㅇ 더보기
넷북을 안 끈지... 즉, 10일동안 넷북을 들고 안나갔다, 그말인가?? 막장이긴하군요 ㅋㅋ;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자 합니다 ㅋㅋ; 나가서 공부하는것도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좋다고 보기에... 가상에서 블루스크린이 뜰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알고보니 가상머신에 할당한 메모리가 부족해서 그런거였더군요; 실제메모리의 반을 주니까 설치가 잘 됩니다;; 뭐지... 50%를 주니까 오히려 가상머신 세팅할때 경고가 뜨던데 ㅎㄷㄷ... 오늘 구사랑 얘기하다가 마침 일주일전 면접때 받았던 질문이 생각나서 그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한번 예제라도 만들어볼까합니다만, 대충 개념은 알았는데 음... 이럴땐 역시 그림을 그리면서 해야 잘 되는듯 하네요 ㅋㅋ; 더보기
바탕화면을 보면 요즘 뭘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본 애니는 이지만, 그 바로 전에 봤던 의 배경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미사카다!!! 헠헠... [끌려간다...] 뭐 넷북쪽 바탕화면은 전에 Audacious를 소개 할 때 잠깐 보였지요? 누나가 동유럽 여행가기전부터 그 배경이었는데 ㅎㅎ; 어쨌든, 갑자기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예전에 제가 올렸던 바탕화면 포스팅에 댓글이 달린 걸 보고 그랬답니다. 그 배경화면 원본이 여기에 있는게 아니라 넷북에 있더군요 ;ㅅ ; 어쨌든 로제님, 다시 오셔서 받으세요 ㅋ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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