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맥북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집중세미나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금요일부터 시작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월요일(어제)부터네요. 오후 1시부터 새벽 1시까지 펼쳐지는 방대한 스케일.....허허 몸과 마음이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ㅠ_ㅠ...
하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들 버티면서 했잖아요?ㅎㅎ 저도 아마 괜찮을 겁...니다ㅠ..
저희 팀이 프로토타입 심사 때 왕창 깨져서 통과하지 못하는 바람에 세미나 내내 쉬지 못하고 코딩만 할 것 같습니다 (...) 아마 이게 저의 마지막 제정신 포스팅일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
그럼 모두들... 살아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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