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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하하하... 이 밤까지 뭐하는 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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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자신의 몸에 칼을 쑤셔박은 '언'새미...
그냥 오늘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했는데, 그냥 캐릭터만 생성했을 뿐인데도 10살로 만들었는데 13살이 되어있더군요;; 뭐 마비노기야 깊고 길게 하진 않았던 게임이라서... 2시간 제한이 풀린지 꽤 됬는데, 제한 풀리면 한다한다 했던걸 이제야 좀 하게 됬네요 하하하... 아마도 화학 쪽지 시험을 망쳐서 이런 [아냐!]

뭔가 주위에서 하던 때엔 하지 못하고, 정작 대세가 끝났을 때나 하는 온새미의 최후는? [응??]

오늘 자고 일어난 다음엔 프로그래밍 작업하던거 몇 가지 마무리 지은 후에 미분방정식 공부를 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