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졸업식 했습니다. 뭐 여러 일이 있었지만? 피곤한지라... 대충 올리고(?) 기절하러 갑니다 [먼산]
뭐 오늘 놀았던 경로를 대충보면,
끗. 전 한창 달궈지고 있는 호프집에서 한잔만 마시고 떴습니다. 안그래도 술도 별로였고 해서 말이죠... 아 적어도 예전 주량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만 ㅠㅠ 이젠 한잔 먹기도 힘드네요 ㅇ<-<
마지막으로...
뭐 오늘 놀았던 경로를 대충보면,
점심밥먹고 -> 영화표사고[더게임] -> 1시간 피씨방 -> 영화관람 -> 노래방 -> 호프집
끗. 전 한창 달궈지고 있는 호프집에서 한잔만 마시고 떴습니다. 안그래도 술도 별로였고 해서 말이죠... 아 적어도 예전 주량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만 ㅠㅠ 이젠 한잔 먹기도 힘드네요 ㅇ<-<
마지막으로...
울반 아그야, 졸업해도 가끔 연락하그라. 수원오면 술사줄게
[난 안마시고 구경 ^_^]
[난 안마시고 구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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