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는 사람한테만 얘기하겠지만...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 울프에 관한일... 아 정말 짜증지대로입니다. 이대로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 울프덕분에 약 3~4시간정도 이상 소요될듯한 미적분 숙제와 아직 손도 못댄 정보올림피아드 공모 작품설명서... 아 내 시간 돌려주세요... 왜 울프 마음대로 아놔... 왜 했어? 그걸-_-
아 안나가요 안나가-_- 짜증나서 뭐 안해 안해 안하려고요 아...
'진짜 막장이네'
현재 글 쓰는데 각성한지 61시간 40분째입니다. 8시즈음에 집에 도착해서, 씻고 나니까,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당장 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정말 앞이 막막합니다. 이렇게 블로그로 하소연하는 시간도 정말... 아...
나 왜 이러고 있을까요... 이놈의 대회 끝나면 모두 끝이야
아 안나가요 안나가-_- 짜증나서 뭐 안해 안해 안하려고요 아...
'진짜 막장이네'
현재 글 쓰는데 각성한지 61시간 40분째입니다. 8시즈음에 집에 도착해서, 씻고 나니까,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당장 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정말 앞이 막막합니다. 이렇게 블로그로 하소연하는 시간도 정말... 아...
나 왜 이러고 있을까요... 이놈의 대회 끝나면 모두 끝이야
'Diary > Pub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오늘 뭐 이럴수가 있습니까... (6) | 2007.06.25 |
---|---|
휴... 이걸로 65시간 30분간의 각성시간을 마무리하고, 꿈의 나라로 가렵니다... (0) | 2007.06.25 |
막장 밤샘 3탄! - 학원에서의 밤샘... (2) | 2007.06.24 |
막장 밤샘 2탄 - 그들의 끝은 어디인가... (4) | 2007.06.23 |
이렇게 밤새 포스팅하고 있는 이유 - 대회준비막장밤샘중! (2) | 200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