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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막장 밤샘 2탄 - 그들의 끝은 어디인가...

뭐 글로 끄적이는거 보단,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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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면서 잠시 누워있는 제 친구입니다... 오른쪽에 삐져나온 발은 아마 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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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보직전에 깨움(은)훼이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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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일구리로 하야테처럼을 받고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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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받고 작업을 하자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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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는 하염없이 돌아가고... 인생 덧없음을 느끼는 순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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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두개의 삶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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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날이 밝았네요...[이러니까 무지 밝아보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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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제나 똑같은 이 상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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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름 컨셉샷을 찍고싶다고 해서, 찍어주었습니다만... 어떤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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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고나니까 난장판이 되어있는 저의 침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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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전투식량으로 쓰려고 했던 과자들을 결국 이렇게 많이 남고야 말았습니다...
[학원에서 샐때 다 먹고 말텝니다]

아앍... 새고나니 힘드네요.... 각성한지 29시간 16분째네요 :)
[그전에 포스팅한건 졸려서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