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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이렇게 밤새 포스팅하고 있는 이유 - 대회준비막장밤샘중!

그렇습니다... 막장 밤샘중인겁니다...
같이 열심히 프로그래밍을 하기위해(?) 밤을새러 온 친구와 함께 다짐했죠...

'48시간 각성이닷!'

달리는겁니다... 뭐 실시간으로 메신저를 들어올 수는 없지만...
[대략 지하철로 이동중이거나, 혹은 당구를 치고 있을지도... :)]

현재 상황을 비주얼하게 보여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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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왼쪽이 제 랩탑이고, 오른쪽이 친구의 랩탑입니다. 찍은 곳은 저의 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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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위의 것들은 저희의 전투식량입니다... 비베책이나 우분투 시디는 제외하고 말이죠 :)
오늘을 위해서, 식량값만 11000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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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각도에서 찍어본 막장밤샘 사진입니다... 뭔가 저의 책상이 작아보입니다만.... 작은거 맞습니다.
뭔가 컴퓨터 작업장같은... 어쩌면... 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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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로 프로그램만드는 친구의 랩탑 모습입니다. 나름 컨셉을 잡으려고 한거 같습니다만...

'실패'

아 3시네요...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

포스팅 한 현재, 각성 21시간 48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