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S-9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에 신고(?)되지 않은 지름 목록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이전 포스팅에서 2차 주소 변경건으로 인해 열받은 나머지 더이상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적이 있지요... 그래서 제 서버에 블로그를 파서 운영을 하고자 했습니다만, 갑자기 현자타임이 와서 귀찮아진 나머지 그냥 방치하기로 했습니다 (...)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그동안 열심히 질러놓고는 블로그에 소개되지 못한 채 하나 둘 씩 사라져갔던 녀석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블로그를 그동안 방치한 제 잘못입니다 ㅠㅠ... 블로그를 하면서 그동안 썼던 물건들에 대해서는 기록하고 두번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고 시작한게 리뷰쓰는 것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기억의 저편을 더듬으며 그동안 미신고된 녀석들에 대해서 간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