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MAX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바나나랑 디맥하다가 처음으로 나온 정확도 옙. 백퍼 찍었습니다 [끌려간다...] 하지만, 오늘의 바나나 엄청 잘했어요; 역습 자주 당함 ㅠㅅ ㅠ 요즘 디맥보단 태고의 달인에 빠져있답니다. 그래서 북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지요 [물론 게임상에서;] 실제로 두드리고 싶은데, 태고의 달인이 있는 오락실은 제가 아는 곳은 딱 한곳. 하지만 허벌나게 비싸답니다 ㅠㅅ ㅠ 가격에 절망했심 ㅇㅈㄴ... 아 그리고 슬슬 인터넷도 바꿔야 할 것 같은데... 계속 옆집꺼 쓰긴 좀 미안하고, 오늘도 그것과 관련해서 워크 하는 도중에 못해버린 사태가 발생했지요 ;ㅅ ; 워크도 슬슬 질려가고, 요즘 뭐 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ㅇㅈㄴ... 요즘 온라인 게임들 다 식상해서 말입니다-_-; 다 그게그거 판박이 진짜 킹왕짱 할거없심 ㅇㅈㄴ... 가끔 이렇게 디맥해주면 좋긴 한데.. 더보기 스구루님으로부터 이어받은 바톤 이웃집 스구루님으로부터 바톤을 넘겨받은 온새미입니다... 왠지 재밋을거같군요^^ 안녕하십니꺼~ㅋ 글쎄요... 전 노래방을 가는 날이 손꼽을 정도라^^ 작년엔 정말 다른 년도에 비해서 엄청 갔죠... 가서 처음으로 부르는 것은 DJ DOC의 'L.I.E'입니다. 욕을 한바탕 쏟아내면 속시원하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