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썸네일형 리스트형 105 우아... 어찌하다보니 550일째입니다 ㅋㅋ 이 지겨운 카운트는 언제쯤 끝마칠런지... 1. 국군의 날 그리고 지상군 페스티벌 10월엔 슬픈 전설이 있지요... 인쇄병의 슬픈 전설 (????) 저 두 개의 굵직한 행사 덕분에 제 팔뚝도 더불어 굵직해진 참으로 탐스러운(?) 달입니다 ㅎㅎ; 뭐 지금은 수정본이나 파손된 것만 다시하고 있긴 하지만... 지상군의 축제인데 정작 그 주체가 못즐기고 있지요 (국군의 날도 비슷한 맥락이구요) 여기까지만. (ㄷㄷ) 2. 그리고 접견 정말 우여곡절 끝에 접촉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이번 달에 상병이 된 건즈백(임재백) 형을 만난 것이지요. 제가 처음에 위치를 잘못파악해서 주공연장쪽으로 갔다가 결국 형주려고 샀던 음료수 팔던 PX 바로 앞에 있는 부스였더랬죠 (...) 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