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노자 32일째] 만 1개월된 왜노자 후기 안녕하셔요, 왜노자(?) 온새미입니다. :) 어느덧 일본에 온지도 한달이 다 되었군요 (...) 뭔가 정말 한 달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ㅎㅎ정말 많은 일이 있었기도 했지만, 몇가지 간단히 정리를 해보자면... - 일은 한국이나 일본이나...ㅋ...-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다보니, 이전 회사에서 놓쳤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됨...- 일하는 곳이 일본 게임 만드는 한국 스타트업이라서 그런지 엔지니어는 다 한국 사람이라 아직까진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 일본말 제일 많이 했을 때가 집 계약할 때와 애플 워치 샀을 때, 그리고 길 잃은 할머니 도와줄 때 (...)- 일본은 축제의 나라다!- 쉐어하우스라고 왁자지껄할 것 같지만, 하우스마다 분위기는 천차만별- 이제까지 지진 3번 겪음 (다 작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