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분투

온새미 나름대로 판단한, 우분투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 안녕하세요 [응?] 나름대로 판단한, 우분투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을 서술하고자 하는 온새미랍니다 [끌려간다...] 제가 이제까지 썼던 우분투 버전들은 6.06부터 8.04 Alpha 5(이건 하다가 너무 타격이 커서 바로 지운 ㅠㅠ...) 까지랍니다. 가장 오래썼던 건 7.10인듯하구요 ^_^; 아마 주로 7.10위주로 서술할 것 같구요, 태클 환영입니다 ^^; 제가 무지해서 단점이라고 여길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 1. ActiveX 때문에 못살겠다! 이건 우분투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녀석 덕분에 가상머신을 돌려야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분투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파이어폭스에서 잘하다가도 저 ActiveX관련 페이지만 나오면 그냥 ㅈㅈ... 어디선가 파폭에서도 ActiveX를 사용할.. 더보기
gOS? 이건 뭥미??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카페에서 보게 된 글이 하나 있습니다. 하면서 전 저 글에 적혀있는 주소 http://dev.thinkgos.com/ 에 들어가봤습니다. 하면서 봤지요... 보니까 리눅스....?!!! 완전 맥인데...-_-; 약 1초간만 끌렸습니다. 뭐징 하면서... 전 알고 있습니다. 저런 효과가 있어도 별로 써먹을 일이 없다고 [어?] 것보단, 저 gOS에 대한 검증이 뭔가 안된 것 같기도 해서... 제가 우분투를 처음 접해서 만져서 일주일동안 캐삽질한게 문득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래서 gOS에 대한 여러 평가가 나온 후에 쓰던말던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4월... 우분투 8.04 시즌이군요!+ㅆ + 괜히 기대기대~ 크크... 그런데... 제가 8.04 알파버전을 쓴적이 있는데요, 그.. 더보기
최근에 저의 화젯거리(?) CPU온도... 요즘 제 놋북이 말썽입니다. 이유인즉... 놋북안에 먼지가 쌓여서, CPU온도가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쓰다가 컴터가 뻗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지요 ㅠㅠ... 언제 한번 먼지 청소하러 가야할텐데, 삼촌 친구가 하는 곳으로 가고 싶지만, 거기가 월~금만 하는 곳인 것 같구요... 그리고 다른곳에서 하자니, 다 월~금인데다가, 청소비를 3만원 받는다고 합니다 -_-; [지식인에서 얻은 지식(?)] 지금 안그래도 돈이 200원밖에 없어서 식권으로 먹는 판에 오늘 아침과 점심 둘다 못먹은 온새미군은 [기상을 11시에 했는데, 컴퓨터 하느라 점심타임을 놓쳐버렸습니다 ㅇ 더보기
우분투 7.04가 안정적이라고 들어서 깔긴 했습니다만... 음... 제 성능이 딸린 것인지도 모르겠지만요, 가끔 뻗을때가 있더군요... 뭐 제가 좀 무리해서 돌린 것 같기도 하지만서두요;; 부족전쟁하려고 파폭에서 탭 추가하고 로그인 누르니까 멈추는건 좀 너무하다능 ㅇ 더보기
야심차게 카테고리까지 신설했습니다만... 맥라이프의 한계가 왔습니다 ㅇ<-< 일단, 맥북에 써야하는걸 다른 놋북에 깔다보니, 여러가지 안되는게 엄청나더군요; 당연히 될 줄 알았던 무선랜... 이거 압박입니다; 내장 무선랜이 안된다니 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