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휴끝
난지는 꽤 됐지만요 (...) 연휴 내내 잉여롭게 보드게임과 근무(!!)를 섰지요.
2. 반짝
하면서 순간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갑자기 시들어버렸습니다. ...왜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 하루종일 현수막 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30분 단위로 137폭 15m짜리 현수막을 말고 있자니 팔근육이 자동으로 뻠핑되더라구요 ㅋ;; 그래서 반짝 근육도 생기고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
3. 외박
끗!
난지는 꽤 됐지만요 (...) 연휴 내내 잉여롭게 보드게임과 근무(!!)를 섰지요.
2. 반짝
하면서 순간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갑자기 시들어버렸습니다. ...왜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 하루종일 현수막 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30분 단위로 137폭 15m짜리 현수막을 말고 있자니 팔근육이 자동으로 뻠핑되더라구요 ㅋ;; 그래서 반짝 근육도 생기고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
3. 외박
9.28 ~ 10.1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