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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결국은... 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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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ㅇ 잘 보이지도 않는데 억지로 찍으려했음

테크니카를 하는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어제 손톱을 깎던 도중 너무 바짝 깎아서 찢어졌습니다. 당시엔 나름 괜찮았지만, 오늘 테크니카를 다시 플레이 하고나니 저렇게 피가 나더군요 ㅠㅠ... 으헣허 그 피가 났던 판에 컨쿼러셋을 했는데, 보스곡으로 토르가 나왔습니다 ㅇㅈㄴ... 오늘도 왠지 병맛 그림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을정도로 어이없는게 몇가지 있습니다만ㅋㅋ 그건 일단 집에가서 생각해보도록하죠(?)

오랜만에 병역특례 채용공고를 띄워주는 사이트에 방문했더니 게임S/W부문에 업체 한곳이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_+ㅋ 그래서 전 덥썩! 물고자 했지만... 안습한 사진과 함께 레이아웃 수정이 필요한 듯 하여 내후일 쯤에 지원해볼 예정입니다. 오늘 머리도 깎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고로,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오늘 찍은 따끈한 사진으로(?) 웃으라고 하셨는데 자연스러운 환경이 아닌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ㅎㄷㄷ... 그리하야 전  웃은거 같지도 않는 표정으로 찍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찍어달라고 할 수도 없는게, 대기열이 엄청 밀려있더군요; [엄청 잘 나가는 집이라고 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갔건만 ㅠㅠ] 뭐 사진 뽑고 뽀샵하는 것도 직접 뒤에서 볼 수 있었는데... 제 어깨 한쪽이 쳐져있더군요; 뽀샵으로 교정해주시는!!ㅋ... 제가 자세가 안좋긴 한데... 아 고쳐야하는데 ㅠㅠ...

그리고 여기 뚜레에 와서 이러고 있는 이유가 있긴한데... 이유라기보단, 뭐랄까... 어쨌든! 원랜 교보에서 책을 보러 갔는데... 그 책이 없더군요; 책 제목이 < DirectX 실시간 렌더링 실전 테크닉 > 이라는 책입니다. 여기에 제가 원하는 DirectShow를 Direct3D의 텍스쳐로 씌워서 뿌려주는 예제가 있는 것 같아서! 보려고 했건만... 결국 중도로 가야할 것 같네요 ㅇㅈㄴ...

일단, 대충 포스팅을 마쳐야겠군요 ㅎㅎ 전 이제 빵을 동내는데로 자리를 뜰듯합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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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뚜레쥬르는 성지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