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만든 회사(?)인 <CanadaBanana>에 속하여 팀 작업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는 저 혼자구요, 그 회사에 있던 그래픽 디자이너 3명이 제 게임의 그래픽을 맡아줄 것입니다.
어제 첫 회의를 했고, 기본적인 디자인 컨셉과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의논하였습니다.
그동안 제 게임을 지켜보았던 친구들이라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의견조율을 어느정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진행하느라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간혈적으로 [특히 그래픽] 도움을 받았었는데, 이젠 꾸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타 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던 몇몇 분을 정식으로 스카웃하고 싶지만, 그건 나중에 얘기를 해봐야겠네요 ^^
그리고 본 게임을 만들고나서 노트에디터쪽도 개선했습니다만 아직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ㅠ_ㅠ...
일단 포스팅은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새글을 쓰지 않아서 완전 잠수모드가 된 것 같군요 ㅠ_ㅠ...
어제 첫 회의를 했고, 기본적인 디자인 컨셉과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의논하였습니다.
그동안 제 게임을 지켜보았던 친구들이라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의견조율을 어느정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진행하느라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간혈적으로 [특히 그래픽] 도움을 받았었는데, 이젠 꾸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타 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던 몇몇 분을 정식으로 스카웃하고 싶지만, 그건 나중에 얘기를 해봐야겠네요 ^^
그리고 본 게임을 만들고나서 노트에디터쪽도 개선했습니다만 아직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ㅠ_ㅠ...
일단 포스팅은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새글을 쓰지 않아서 완전 잠수모드가 된 것 같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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