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Public

간만에 밤샘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게실입니다...

이제야 반쯤 했군요;ㅅ ; 시작한지 한참됬는데 드디어 속도가 붙기 시작합니다 ㅠㅠ... [속도 붙던 찰나에 블로깅??ㅇ<-<] 저도 참 막장이군요 ㅠㅠ...

저쪽 구석에서 누워있는 분은 동아리 동기인데요, 숙사 키를 놓고 오는 바람에 [룸메도 안온듯 ;ㅅ ;] 제가 밤샌다고 해서 같이 있다가 지쳐서 잠들어버렸답니다... 저도 슬슬 피곤이 몰려와서 커피한잔 마지막 200원 남은걸로 털털 털어다가 뽑았습니다 [상당히 아껴 마시는중 ^_^;]

속도가 이대로만 붙는다면 아침 먹기전엔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ㅅ ;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오늘은 ESC MT가는 날이네요;ㅅ ; 괜히 두근두근 ㅎㅎ; 가기전에 집에 들려서 잠좀 자다가 와야겠네요 ㅎㄷㄷ;;;

남은게 1.5, 1.7, 1.8, 1.9입니다.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닷!+ㅆ + [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