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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새내기 새로배움터

그냥 글을 엄청나게 쓰려다가요... 내일 바쁘기도 하고 밀린 애니들도 좀 보고 싶어서 그냥 슬라이드 쇼로 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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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엔 그냥 찍기 귀찮아서 안찍었습니다. 뭐 이랬구요... 퇴소하기 전에 롤링페이퍼를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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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롤링페이퍼는 여기까지~ [어?] 모든 분들이 다 쓰진 않았지만, 그래도 재밋었던 OT였네요...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말해버리고 싶지만, 저와 술한잔 가능하신분들만 들어볼 수 있겠네요 ^_^;

그럼, 내일부터는 기숙사에 들어가고, 기숙 오리엔테이션도 합니다. 2박 3일이라네요... 그 이후부터는 시간표 짜고 입학식 하고 바쁜나날이겠네요 ㅎㄷㄷ... 힘내야 겠습니닷!+ㅆ + 이 글 보시는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셰여? [응?]

2일째되는 날에 숙소 본관에 무선인터넷이 되는 걸 알게 되어서 가끔 MSN을 들어와서 말을 걸어도 아무도 대답 안해주시더군요 ㅠㅠ... 마지막날에서야 아인형이 대답해줘서 정말 좋았다능 ㅎㅎ 그럼 이 글은 이제 그만 쓰도록 하지요...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합시닷!+ㅆ + [끌려간다...]


P.S : RSS는 폭파조치 하도록 해야겠네요... 저번에 한참 읽었지만, 격차를 줄이지 못해서 또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