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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게임분야 지원 저번주엔가 알게되서 예전에 병역특례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포트폴리오와 전역하자마자 만든 게임, 그리고 이번에 입상한 게임으로 한번 지원해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저 포스터의 디자인센스는... 마치... 음... 멋집니다 (???)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만들어는 봤는데, 처음에 포트폴리오 디자인이 거시기해서... 이번에 게임 작업을 같이했던 디자인과 학생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간단하게 수정했습니다. 파란피가 끓는 것 같지 않나요?ㅋ 음... 잘됐으면 좋겠군요. 멤버십은 해볼 생각이 있었는데, 게임분야를 이번에 시범운영한다길래 이건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 후딱 넣었습니다. 잘될거에요!+_+ 추가===== 10월 28일(일)까지 연장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하네요! 하고 싶으신 분들은 서두르시길 ^_^http://bl.. 더보기
libGDX에서 TTF를 BitmapFont로 가져다 쓰기!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포트폴리오 정리하다가 소스코드 수정하고 있었는데, TTF를 가져다 쓸 일이 있다가 왠지 블로그에 글을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 libGDX 제작자의 블로그에 가보면, GDX-FREETYPE 이라는 확장 기능으로 TTF를 BitmapFont로 사용가능하다고 써있는데요(libGDX 제작자의 해당 글 링크), 사실 제작자 블로그 링크타고 바로 봐도 제가 지금 쓸 내용과 똑같다는게 ㅋㅋ; 즉, 날로 먹긔 (...) 일단, 최신버전의 libGDX를 설치해둔 상태라면, libGDX 폴더에 가보시면 extensions라는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gdx-freetype.jar와 armeabi에 있는 libgdx-freetype.so파일을 프로젝트의 libs 폴더로 복사해줍.. 더보기
정말 오랜만에 켜보는 BCB 산업체 포트폴리오로 내기 위해서 이전에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단 지저분한 주석이나 기타등등을 좀 정리를 해야하는데, BCB를 안쓴지가 꽤 되서 (한 2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생각해보니 Borland C++ Builder 6.0은 프로젝트 저장 당시의 개발 환경이 아니면 제대로 안된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깔아두었던 컴포넌트를 계속 생각해봤습니다만 도저히 떠오르질 않는 것입니다. 예전에 보관해놨던 컴포넌트 모음도 예전 참사(?)때 전부 쓸려나간 것 같았고... 좌절하던 찰나에 제 뇌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저 라이브러리 키워드를 가지고 검색을 한 끝에 겨우겨우 구할 수 있었습니다!! 아아... 그렇게 프로젝트파일도 열리.. 더보기
CD 구출 작전 사건의 발단은 이러합니다. 전 본격적으로 산업체에 입사지원서를 내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포트폴리오를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입상 당시의 프로그램으로 내고자 생각해서 소스코드를 제 하드에서 찾는데,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만들어둔 대회용 시디를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그 순간, 제 뇌리를 스치는 한 사건이 떠오르더군요. 때는 작년. 한 10월쯤에 전 작년의 마지막 입사지원서를 넣기위해 준비중이었습니다. 이번엔 방문지원을 해야한다고해서 여러가지를 준비하다가 책상의 키보드 서랍에 두었던 무언가를 떨어뜨렸습니다. 별거아닐거라 생각하며 지금까지 지내온게 이런거였더니... 그래서 책상 상판을 들추어보려했으나, 위에가 막혀있더군요; 뭐 이딴식으로 책상을 만.. 더보기
2패째를 기록중인 온새미입니다. 2전 2패... 이 전적은 병역특례 업체 입사지원을 해서 얻을 결과입니다. 제 생각엔 둘 다 제 실수 때문에 떨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사실 면접도 못보다니 ㅠ_ㅠ... 정말로 상당한 실력자들이 저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ㅅ ; 실수를 좀 얘기해보자면... 첫 입사지원이었던 3월의 어느날, 저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하고 이메일을 통한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차! 하고 깜빡한 것이 있었죠. 포트폴리오에 게임을 넣긴 했는데 게임을 구동시키기 위한 dll이나 패치 프로그램을 넣지 않았던 것입니다. 뒤늦게 죄송하다면서 메일을 다시 보냈습니다만, 그 메일은 지금까지 끝내 읽지 않으셨더군요 ㅠ_ㅠ... 저번에 물어보니 재지원이 가능하다고 하여, 이번주에 다시 찔러넣어볼 생각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