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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토요일날 벌어진 일. 오전 9시 에 만나서 캐치볼 하기로 했지만, 제가 9시에 기상한 까닭으로 10시에 한강에 가서 했습니다 ㄷㄷ... (with 가우리) 한시간도 채 안되서 온몸이 피로에 쌓이더군요 ㄷㄷ... 그래도 간만에 하니 즐거웠지만, 역시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능;ㅅ ; 던지는게 힘들기보단, 잘못던지거나 못잡아서 공주으러가는게 더 힘들었다능 ㄱ-... 오후 12시 에 집에 와서 조촐한 점심(?)인 라면을 해쳐먹고, [11시쯤에 와서 던파하다가 라면먹은 ㅎㅎ;] 현인이가 소속된 동아리인 DNA가 대학연합리눅스유저그룹 세미나에 나온다고 해서, 구경갔습니다. 오후 1시 20분경 에 숭실대학교 전자과학관인가? 그곳에 도착해서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마침 그때 시작. 처음엔 서울여자대학교 소속 동아리 SWLUG였나? 거기서 했는.. 더보기
배고파서 자장면을 먹고, 내가슴은 외로움을 삼키고... ㅠㅠ... 마침 점심때를 놓쳐서 [미적분 강의 들어가기 전에 기숙사에서 잠자느라, 점심때를 놓쳤답니다 ㅇ 더보기
경희대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이...이렇게 왔습니다; 아직 합격자 등록을 안한 상황에서 이렇게 와서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ㅅ ; 그리고 2월 4일에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ㅇㅈㄴ... 저한테 바람넣은 녀석은 잠수구요 ㅠㅠ 뭐 그런 상황입니다 ;ㅅ ; 일단은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자야겠네요... 그...그런 것이죠! [아냐!] 것보단, 일단 경희대 갔다온 포스팅을 해야할텐데, 결론은 천원짜리 자장면 못먹었습니다 오늘은 쉽니다...라고 써있었나? 그래서 그냥 작은 음식점에 들어가서 자장면 곱배기 시키고 먹었더라죠. 먹고나서 지하철에서 배가 아파오더군요 [먼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