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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경희대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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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렇게 왔습니다; 아직 합격자 등록을 안한 상황에서 이렇게 와서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ㅅ ;
그리고 2월 4일에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ㅇㅈㄴ...

저한테 바람넣은 녀석은 잠수구요 ㅠㅠ 뭐 그런 상황입니다 ;ㅅ ; 일단은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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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런 것이죠! [아냐!]
것보단, 일단 경희대 갔다온 포스팅을 해야할텐데, 결론은

천원짜리 자장면 못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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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쉽니다...라고 써있었나? 그래서 그냥 작은 음식점에 들어가서 자장면 곱배기 시키고 먹었더라죠. 먹고나서 지하철에서 배가 아파오더군요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