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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_^

요즘 포스팅을 자주 못했던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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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때문입니다. 텔즈접고,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갑자기 그러면 적응이 안되서(?) [또 자기 합리화 ㅇ<-<] 다른 게임 찾던중에 던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새로 키웠는데요, 소환사로 했는데... 엄청 재미나는 것이죠! [스핏으로 했을땐 가보지도 못하는 곳을 가기도 하구요 ㅇ<-<] 뭐 그래서 계속 하다보니 3일째인가 4일째인 지금, 레벨 35랍니다 [먼산] 애초 계획은 피로도 156 다 쓰면 딱 게임 끄고 공부다 라는건데, 이벤트라는게 사람을 참 꾀어내더군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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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래서 첫날에 20만들고, 둘째날에 25, 셋째날에 29, 넷째날인 지금, 35를 만들었습니다 ㅎㄷㄷ...
게다가 제가 던파하면서 무큐기를 소환사로 처음 써보는지라 엄청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루이즈 언니!!ㅠㅠ [스샷 찍으려다가 까먹었다능...] 요즘 뭐 무한도전 이벤트때문에 쩔도 못받구요, 맨날 솔플하는데요 [ㅠㅠ] 솔플하다가 가장 잘 나온 경험치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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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려 32만입니다 ;ㅅ ; 저 이제까지 하면서 12만인가가 최고였는데 ㅎㄷㄷ... 소환사 짱입니다 [라기보단 이벤트때문이지만요] 오늘은 버닝 5단계 피로도까지 다 써버렸습니다. 전엔 맨날 5단계 진입하고나서 껐는데 말이죠 ㅇ<-< 5단되고나서 시계를 보면 어느덧 새벽 3~5시라 ㅇ<-< 완전 개폐인처럼 살고 있었스무니다 ㅠㅠ

뭐 본문은 이게 아닌데 ㅎㄷㄷ... 제목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해놓고선 요즘 근황이나 끄적이는 온새미군입니다 ㅠㅠ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 ^_^ 아침 일찍 집에서 10분거리인 큰집에 갔다가, 한 점심쯤에 시골로 출발할 것 같습니다. 그땐 인터넷도 안되니 ㅠㅠ [무려 와이브로도 통하지 않는 세상!] 이렇게 말하니까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하는 것 같이 얘기를 해버렸지만요 ;ㅅ ; 아마 시골집 갔다가 대전 이모집 갔다가 그런식으로 하면서 2월 8일 또는 9일날 올것 같습니다. 물론 시골에 인터넷은 되겠...지요?! [저번엔 됬었는데요... 그게 무려 4년전일입니다 ;ㅅ ;] 사촌 동생들 앞에서 게임하고 있으면, 다 달라들어서 귀찮게 할지도 모르니(?) 던파는 아마 지금 이후로는 못할듯 하구요 ㅎㄷㄷ... 채팅이랑 블로깅이나 흑흑... 아... 애니는 언제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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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세타령은 이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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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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