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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d

요즘 던파가 질리기 시작해서 레이시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퀘스트 중에 이런게 있더군요. 응? 혹시 당신 이사람 얘기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자중에 이니셜D를 보고 게임에도 어떻게든 넣어볼까 한 사람이 있었나보네요 ㅋ;; 퀘스트를 클리어해서 86(여기서는 JE98)을 살 자격을 얻었고, 드디어 사기까지 했지요 ㅋㅋ 어쨌든 하다가 좀 반가운(?)걸 봐서 좋았습니다 ㅋ 더보기
NT Novel의 세계에 입문(?)하다! 오늘 가우리랑 만나서 놀았습니다[응?] 그게 문제가 아니지... 드디어 오늘부로 저도 NT Novel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와와] 첫타자를 풀메탈패닉과 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로 잡았습니다만...[원래는 풀메탈이랑 만화책 메이저 63권을 사려고했는데 어딜가던 재고가 없다는...] 뭐 직접적인 계기가 된건 라브에님때문일런지도;ㅅ ;[응?] 라노베 문답을 넘겨주셨는데, 한번도 본적없는거라... 이게 뭐길래 주변에서 다 읽고 있을까... 하는 궁금한 느낌도 있었고, 요즘 책에 너무 굶주려있으니 밤에 자기전에 읽어볼까 하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가우리랑 논 루트(?)를 보면, 용산역에서 만나서 아이파크몰 9층에 있는 WCG 2007 한국 대표 선발전을 구경하다가 마재윤경기전에 나와서 둘이서 P.. 더보기
아쉬운 것이 많았던 오늘... 오늘, 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분 서울시대회에 작품 심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장소는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인가... 동대문 근처인데... 이번에 참가하는 학교 후배 두명과 함께 0211번 버스를 타고 중부소방서 앞인가 거기에서 내렸습니다. 가니까 초중고 애들이 다 있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본 애들도 있고... 같은 고3 학원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뭐 걔네들이랑 이야기할땐 긴장이 안됬었는데... 점점 순서가 되면서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긴장했을땐, 온몸이 파르르 떨리고(?) 하품도 자주하고...[졸린건 아닌데 말이죠] 저만 그런가요?? 어쨌든... 막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이름을 호명해서, 가서 세팅해놓고 준비했습니다. 제 앞 순서가 우리학교 2학년 후배였는데, 그녀석은 작년에도 대회에 .. 더보기
에... 오늘 정보처리기능사 시험을 봤습니다 - 가채점 결과 합격 ㅠㅠ 어째서 홈월드 포스팅을 먼저했는진 모르겠지만... 사건의 순서는 정보처리기능사 시험을 본 것입니다 :) 어제부터 원래는 학원에서 밤을 샜어야 했지만, 원장선생님께서는 제가 오늘 정보처리시험을 보니까, 다음주부터 밤을 새자고 하셔서 9시쯤에 해산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학원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뭔가 아쉬웠죠...[응?] 그래서 당구장을 갔답니다!!;ㅅ ; 2:2로 1시간 30분동안 했는데... 끝나니까 12시더군요... 막차를 놓친지 1시간정도 지났을 무렵입니다 ㅠㅠ 학원에서 끝난건 9시쯤이지만... 당구장을 찾아다니느라[저는 포켓볼을 쳐서 말이죠...] 많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뭐 마지막으로 들린 당구장에 포켓볼이 없으면 사구를 배워서 쳐보자고 하고 들어갔죠. 그런데 다행히도(?) 있더군요 :)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