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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아아앍!!ㅠㅠ... eee901!! 오늘 아볼형이 eee901을 드디어 지른다기에... 용산에 온다기에, 2시 조금 지나서 가우리와 함께 만났습니다. 첫 현피가 지름신을 목격하는거라니 햏... 그건 그렇고, 저도 미니노트북을 지르기위해 알바를 하는 것이기에, 기대를 잔뜩 품으면서 따라갔습니다. 오늘의 지름을 보고, 전 왠지 제가 일주일 이내에 지를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돈도 없는 주제에 말이죠 ㄱ-; 체크카드는 할부가 안된다는 말에 절망하기도 ㅇㅅㅇ... 부모님께서 제가 알바하는 이유는 아시지만, 할부는 안해주실거 같거든요 ㄱ-;; 오늘 잔뜩 부러워하면서 4시에 헤어졌습니다 ㅠㅠ... 전 또 한시간후에 알바하는군요 햏... 아직 4일째밖에 안되요!!;ㅅ ; 남은기간에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닷 ㅠㅠ... 더보기
아무래도 램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이 ㅇ<-< 현재 제 노트북 램이 1기가입니다. 결정했습니다. 램을 사기로... 하지만, 좀 뭔가 아깝거나, 아니면 노트북 램이라 데탑보다 1.5배는 비쌀거같은 생각에 살 마음도 없었는데요, 이렇게 좀 뭔가 직접적으로 와닿으니까 쾌적한 환경에서 컴퓨팅이 가능했으면 했습니다. 다나와에 검색해보니까, 하이닉스 1기가 DDR2 램이 19000원 하더군요 [최저가] 제가 주말이외엔 시간이 없어서 결국은 기숙사로 시켜야 할 듯 합니다... 돈은 어제 놋북 청소하면서 굳은 돈으로 해야겠군요... 어머니께서 그냥 밥값이나 하라고 주셨는데, 아무래도 엉뚱한 곳...까진 아니지만 원래 의도와 다르게 쓸 것 같네요 ;ㅅ ; [돈만 생기면 지를게 많다니깐 ㅠㅠ...] 요즘 장문 포스팅이 힘겹네요... 아까 그 포스팅 하고나서 장문 쓸 .. 더보기
오늘 결국 놋북청소를 했습니다 ㅇ<-< 제 T60... 오늘 청소한 날입니다 ㅎㅎ 원래는 노트북 수리 업체같은 곳에 맡겨서 하려고 했는데요, 가우리랑 같이 오늘 용던 돌아다니면서 판단한 결과, 용던에서 건질게 없다 고 생각하여 에어브러쉬(?)와 십자드라이버를 각각 4000원, 2000원 총 6000원을 들여서 샀습니다. 원래는 맡기려고 한 것이었기에,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3만원이라는걸 보고, 35000원을 가져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30000원을 가져간 셈이 되었습니다. 교통카드 충전 ^_^;;] 막 찾아보다가 하나 발견했는데, 그 용던직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용던직원曰 "노트북 청소는 처음인데요... 4만원에 해드릴게요." 온새미曰 "...네???" 순간당황... 해본적도 없다면서... 4만씩이나 쳐드시려구요? 그자리에서 기브업. 결국 .. 더보기
온새미 vs 바나나 2차전?? 오늘 바나나가 교보랑 용전에 온다기에 나갔습니다. 모이기로 한 시각이 12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하지만, 전 9시 30분에 일어나놓고, IRC를 킨 후에 안방에 가서 자버렸습니다 [끌려간다...] 그래서 다시 깨보니까 11시 ㅇㅈㄴ... 밥먹고 씻고 다 준비하니까 11시 30분 ;ㅅ ; 결국 1시간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ㅠㅅ ㅠ 오늘 만난 사람이 가우리, 바나나, 바나나의 친구, 그리고 프리스트님입니다 [분명히 프리님이랑 말놓았었는데 말이죠 ;ㅅ ;] 바나나가 부탁한 C책을 가져다줄겸 제가 그곳에 간거구요... 또 나중에 살 책도 고를겸(?) 하지만 딱 한번 보고 말았습니다. 전에 에드님이 추천해주신 비기닝 리눅스 프로그래밍인가를 보고왔는데, 내용이 괜찮더군요 :) 가격은 35000원 ㅇㅈㄴ...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