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했습니다. 램을 사기로... 하지만, 좀 뭔가 아깝거나, 아니면 노트북 램이라 데탑보다 1.5배는 비쌀거같은 생각에 살 마음도 없었는데요, 이렇게 좀 뭔가 직접적으로 와닿으니까 쾌적한 환경에서 컴퓨팅이 가능했으면 했습니다. 다나와에 검색해보니까, 하이닉스 1기가 DDR2 램이 19000원 하더군요 [최저가] 제가 주말이외엔 시간이 없어서 결국은 기숙사로 시켜야 할 듯 합니다... 돈은 어제 놋북 청소하면서 굳은 돈으로 해야겠군요... 어머니께서 그냥 밥값이나 하라고 주셨는데, 아무래도 엉뚱한 곳...까진 아니지만 원래 의도와 다르게 쓸 것 같네요 ;ㅅ ; [돈만 생기면 지를게 많다니깐 ㅠㅠ...]
요즘 장문 포스팅이 힘겹네요... 아까 그 포스팅 하고나서 장문 쓸 여력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ㅎㅎ; 일단 어머니께 부여받은 임무를 마쳤으니, 그냥 잘까도 했지만 메이저만 보고 자려합니다 ;ㅅ ; [내일까지 용던이 열일도 없구요 ㅋㅋ]
제 T60... 오늘 청소한 날입니다 ㅎㅎ 원래는 노트북 수리 업체같은 곳에 맡겨서 하려고 했는데요, 가우리랑 같이 오늘 용던 돌아다니면서 판단한 결과,
용던에서 건질게 없다
고 생각하여 에어브러쉬(?)와 십자드라이버를 각각 4000원, 2000원 총 6000원을 들여서 샀습니다. 원래는 맡기려고 한 것이었기에,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3만원이라는걸 보고, 35000원을 가져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30000원을 가져간 셈이 되었습니다. 교통카드 충전 ^_^;;] 막 찾아보다가 하나 발견했는데, 그 용던직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순간당황... 해본적도 없다면서... 4만씩이나 쳐드시려구요? 그자리에서 기브업. 결국 용던 사정이 다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어서 위에서 말했듯 물건을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한번도 청소해본적 없는 용던직원이나 저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했기에... 나나하(前 에이르)님께서 T60은 분해 메뉴얼까지 있다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집에와서 구글링을 해봤는데, 바로 뜨더군요; 그 페이지는 공식홈을 링크시켰는데, 친절하게 동영상까지 ;ㅅ ; 공식홈에 나와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먼산]
전 이렇게 찾아보고, 분해는 가우리가 수고해줬습니다 [어?] 천천히 팜레스트부분을 분리하고, 키보드를 들춰냈습니다. 그 속에는 제 분신인 T60의 나체상태[끌려간다...]가 보여졌습니다; 이제 에어브러쉬를 이용하여 솨악!하고 방열팬에 쏴주니까, 팬의 구멍을 통해서 뿌연 먼지가 뿜어져나왔습니다. 뭐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같이 보였습니다만... 이 광경을 본 저와 가우리는 우왕ㅋ굳ㅋ 이상태였지요;; 그렇게 다른 부분도 먼지를 쏴악 하면서 없애주고... 이제 전 두번째 큰 난관(?)인 키보드를 청소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막 키보드의 키를 하나하나 다 뜯어내야한다고 생각하니 잘못되면 어쩌나 하고 무섭기도 해서 이건 다음에 또 먼지가 쌓이면 해보기로 [끌려간다...]
뭐 그렇게 놋북청소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분해장면과 먼지뿜는 장면을 찍지 못해서 아쉬웠지만요 ㅎㅎ 분해한걸 다시 재조립해도 이렇게 잘 동작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먼산] 이제부턴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오늘 동아리에서 환구단과 덕수궁에 기행을 갔는데요, 환구단이라는 곳을 처음알게 되었고, 막 그런 슬픈 사연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자세한건 검색을 해보시길 ^_^ [끌려간다...]] 덕수궁에서 무료 가이드를 받으면서 여러 가지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ㅎㅎ
뒷풀이...랄까요 거기엔 참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만 ㅠㅠ... 가우리가 오랫동안 남영동에서 기다리고 있던터라 빠르게 갔습니다. 게임도 많이하고 [끌려간다...]
아, 그리고 오늘 아수스 UMPC를 지른 가우리의 실친도 있었는데요 [어?] 제가 예전에 한때 사고싶어하던 그 것... 하지만 직접보니까 작고 예쁘더군요 ㅎㅎ 실용성이 얼마나 좋을진 모르겠지만요 ^_^;; 모델명을 까먹었는데요, eee701이었나;; 어쨌든 그 모델이 평가가 좀 안좋더군요; [저만 그리 들은거일지도;]
간만에 이렇게 긴 글 써보네요 ㅎㅎ [얼마전에도 쓴거같은;] 이런 긴 글에 짤방 하나 없는 이유,
백업용 파티션이 썰려나갔기 때문입니다.
꽤 오래전이죠... 맥깐다고 설쳤을때부터 이미 백업용 파티션이 날아가 있던 상태입니다. 뭐 걱정마시길... 분투깐다고 했을때부터 시디로 중요한것만 구워놨거든요 ^_^; 그리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ㅅ ; 아무리 그래도 아깝긴 하더군요 ㅠㅠ...
오늘 바나나가 교보랑 용전에 온다기에 나갔습니다. 모이기로 한 시각이 12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하지만, 전 9시 30분에 일어나놓고, IRC를 킨 후에 안방에 가서 자버렸습니다 [끌려간다...] 그래서 다시 깨보니까 11시 ㅇㅈㄴ... 밥먹고 씻고 다 준비하니까 11시 30분 ;ㅅ ; 결국 1시간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ㅠㅅ ㅠ
아뇨; 죄송합니다 ㅠㅅ ㅠ
오늘 만난 사람이 가우리, 바나나, 바나나의 친구, 그리고 프리스트님입니다 [분명히 프리님이랑 말놓았었는데 말이죠 ;ㅅ ;] 바나나가 부탁한 C책을 가져다줄겸 제가 그곳에 간거구요... 또 나중에 살 책도 고를겸(?) 하지만 딱 한번 보고 말았습니다. 전에 에드님이 추천해주신 비기닝 리눅스 프로그래밍인가를 보고왔는데, 내용이 괜찮더군요 :) 가격은 35000원 ㅇㅈㄴ... 다음에 교보가면 사야겠습니다 ㅠㅅ ㅠ 일단 교보에서의 볼일을 다 본 일행이 배고파서 찾은 곳이 바로 한스델리인가 하는 음식점입니다. 전 그곳을 처음 가본지라 ;ㅅ ; 칠리치킨덮밥을 시켰고, 다른분들은 알아서 [끌려간다...] 맛은 좋았십니더~,.~ 밥먹고나서, 이제 용산전자상가로 갔습니다. 쿨러를 사러 ;ㅅ ; 프리스트님과 바나나의 친구가 사는 것이었는데, 용산에 오고나서 얼마 안지나서 모든 일이 끝나버렸습니다. 좀 허무 ㅇㅈㄴ...
결국은 바나나랑 싸운게 아니잖아!
라면서 좌절하진 마시길 [뭐래] 3차전도 할 예정(?)입니다 [아냐] 그나저나 바나나가 오늘 밤새 놀자고 했는데, 결국 전 이제까지 블리치를 보고있었답니다 ㅇㅈㄴ... [현재 44화까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