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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어라?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그렇다는건... 벌써 24일이라는 소리고... 그렇다는건... 벌써 2010년이 다가온단 소리고... 그렇다는건... 제가 생각 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이 되도록 시작도 못했다는 소리인가요? 아아... 그러고보니 어제(일단 12시가 지났으니) 던파 패치를 했더군요. 닐스 데미지가 여스시보다 낮았던걸 수정했다네요. 근데 정작 사냥하다보면 패치전이랑 그게 그거 같더라지요 하하... 제가 양민이라 그런가봅니다. 뭐 어쨌든 이번 패치는 일단 스핏이 다시금 템귀가 아니면 못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네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왜 저는 빌마같이 때지난 던전을 돌땐 자권(마공)이 편한데 제 레벨에 맞는 던전을 가면 캐넌(물공)을 들어야 할까요. 둘다 데미지는 따지고 보면 그게 그거입니다만 -_- 오늘부터는 제대로 하자!.. 더보기
어제 하루종일 정신줄 놓고 있었습니다. 원인을 따진다면 할머니의 생신 덕분에 삼촌들과 이모와 함께 과음을 한게 탓이랄까요 ㅇ 더보기
오늘의 던파 이야기! 먼저 사탑... 사탑 솔플로 클리어 처음 해본게 저번주 금요일이었는데, 그 때 22분정도 걸렸는데... 오늘 4분 단축했습니다 ㅎㅎ; 순위는 딱히 생각하지 않고있습니다. 그저 깼다는거에 감동 ㅠㅠ... 이제까지 레벨 40이상 캐릭을 10개 키워봤습니다만, 사탑에 적절한 캐릭은 아마 스핏일거 같습니다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이지 닐스가 쥑여줍니다+_+ㅋ 1렙이면 좀 아슬아슬하지만, 한 닐스 3렙만 되도 한방에 닐스로만 정리가 될겁니다 ㅎㅎ 저번에 레벨 8인 닐스로 가봤다가 ㅎㄷㄷ... 포션도 못먹었어요 ㅠㅠ 그리고, 오늘 드디어 54를 찍었습니다 +_+ 드디어... 만렙님들과도 발컨이 오르지 않는 다는 그 레벨에 올랐습니다! 그건 참 기쁜 일이지만, 에픽퀘를 보니 스카사가 떴군요;; 처음해서.. 더보기
던파님, 저 각성해야하거든요? 상황이 지금 이렇습니다. 아까 사실 하다가 채널 바꿀 때 7z.exe 오류가 나서, 다시 키려는데 그때부터 이런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ㅡㅡ... 그로부터 한 30분이 흐른 것 같습니다. 각성에 대한 부푼 꿈을 품고 있던 저는 발로만든 게임에 욕을 퍼붓습니다. "아옼 내가 만들어도 저거보단 잘못만들어!" ㅇㅇ... 발로 만든 게임이라 해서 떠오른건데, 저도 던파 한중일전 보러갔습니다. 게임이 발이라 그런지 진행을 하다가 오류를 쳐묵쳐묵해서 결국은 5시간만에 끝났습니다. 이게 뭐에요? 시급 1천원짜리 알바임?ㅋ... 결론 : 스핏 상향좀 [?] 엉엉... 레바님이 써놨던 것만 해도 환영임 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