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Public

오늘의 던파 이야기!

먼저 사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떻게 4분이 나올까요 ㄷㄷ...



사탑 솔플로 클리어 처음 해본게 저번주 금요일이었는데, 그 때 22분정도 걸렸는데... 오늘 4분 단축했습니다 ㅎㅎ;

순위는 딱히 생각하지 않고있습니다. 그저 깼다는거에 감동 ㅠㅠ... 이제까지 레벨 40이상 캐릭을 10개 키워봤습니다만, 사탑에 적절한 캐릭은 아마 스핏일거 같습니다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이지 닐스가 쥑여줍니다+_+ㅋ 1렙이면 좀 아슬아슬하지만, 한 닐스 3렙만 되도 한방에 닐스로만 정리가 될겁니다 ㅎㅎ 저번에 레벨 8인 닐스로 가봤다가 ㅎㄷㄷ... 포션도 못먹었어요 ㅠㅠ


그리고, 오늘 드디어 54를 찍었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만렙님들과도 발컨이 오르지 않는 다는 그 레벨에 올랐습니다! 그건 참 기쁜 일이지만, 에픽퀘를 보니 스카사가 떴군요;; 처음해서 뭐가 뭔지 모를거같은데... 그래도 나름 동영상을 많이 봐서 낮설진 않네요. 하지만 다 보스를 녹이는 영상이라 보스 패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는게 ;ㅅ ;

음 54 찍는데 막판에 사탑 2번, 무제 2번에 한정퀘가 깨지니까 딱 렙옵하더군요 +_+ 감동... 이제 잉여짓 적절히 해야겠네요 ㅠㅠ...


P.S : 오늘도 어김없는 엑박이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으헣허허헣허헣헣허헣헣허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