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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제가 느낀 그들의 닉네임 시브리즈의 포스팅을 보고서, 저도 해보고 싶어서 했습니다. 1. 아인형 그냥 저의 교주님이죠. 이 형을 따르면 뭔가 기쁩니다 [?!] 인터넷상에서 사귄 사람들 중에 가장 먼저 말을 놓은 상대인 것 같네요 ^^ 그만큼 친근하고 다가서기도 편하고 형이 없는 저에겐 친형같이 느껴집니다. 2. 가우리 고1때 같은 반 친구로 알게되서 저를 여러가지로 낚게 해준 인물입니다. 블로그나 PDA, 애니메이션 등등... 잡학 박사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낚게 해주어서 감사하네요 [?!!] 3. 스펠 첫 대면에서부터 저에게 무한한 포스를 남겨준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리듬게임 정말 잘하구요!! 방학 끝나기 전에 대전에 내려가서 배우고 올 생각입니다 ㅎㅎ; 그것 뿐 아니라 그냥 여러가지 믿음이 가고 듬직한 친구입니다.. 더보기
우와앙! 축하드립니다! RSS를 거의 일주일만에 돌아보니, 축하해야할 분들 참 많이 계시더군요 :) 일단 여섯분 축하드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축전을 제작하였습니다 ㅠㅠ 비록 개날림으로 만들었지만, 게다가 일주일이나 늦은 분도 계셔서 ㅠㅠ 죄송할 따름이구요! 늦었지만, 그리고 날림이지만, 이 자그마한 축전 하나 받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 먼저, 아모르님!! 아모르님께서 블로그를 하신지 1주년이 되셨습니다! [1월 2일이었죠?;;] 1주일도 더 된 일이옵니다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닷!+ㅆ + 이제 스무살 넘었으니 수위 그런거 없습니다 [끌려간다...] 사실 좀 더 꾸미고 싶었습니다만, 이거 자체가 참 예쁜지라 ㅇ 더보기
경희대와 인하대 갔다오고~ 경희대 외국어대학입니다. 좀더 들어가면 전자정보대학이 있구요 ㅇ 더보기
오늘 참 힘든 하루였심 ㅇ<-< ㅇ오늘의 주제 : 역주행 :) 경희대 갔다왔습니다. 물론 회기에 있는게 아니라 수원에 있는 ㅇ 더보기
첫 모임 이후-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려니까 힘들더군요 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