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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D-188 읭 거의 6개월 남았네요? 하지만 주말은 점점 무료해지고 있는데... 조금만 더하다가 공부하러 갈까 했지만 공부할걸 사무실에 두고와서 Fail. 8월 11일이 기다려지는 마음에 두근두근대서 또 Fail. OpenGL 공부를 하고 있지만 좀처럼 결과가 잘 안나와서 Fail. 아... Fail의 구렁텅이로 빠지는건가 ㅇ>-< ...오늘 하루는 막 자볼까?ㅋㅋ 더보기
일단 결정! 이전에 나름 머릿속의 고민을 글로 썼었는데, 결정했습니다. 아마도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아니 바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할 수 있는 걸 생각하니 이것 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 기존에 공부하며 프로젝트하던 자바는 이번 저희 사무실 관리 프로그램을 끝으로 잠시 접어두고, OpenGL을 공부할 생각입니다. DirectX를 못하더라도 3D에 대한 사전 지식(?)은 있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실습 여건이 좀 더 보장되는 OpenGL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제가 휴가를 꼼꼼히 가면서 OpenGL 관련 책들을 가져왔었는데 2월쯤에 자바를 공부하면서 관물장에 더이상 보관할 공간이 없어서 집으로 보내버렸는데, 이걸 다시 보내달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무척 화를 내시면서 뭐하러 보냈냐고 호통치셨습니다. 그래.. 더보기
이사오고나서 떠들썩했던 한주가 지났군요 ^^; 짐은 대부분 정리한 듯 보이고...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자 그동안 미뤄왔던 넷북에 대한 포멧을 단행했습니다. 그와동시에 잠시동안 우분투로부터 거리를 두고, 윈도우를 깔았습니다. 제 프로젝트는 T60에서 할테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 등등은 전부 이 넷북으로 할 생각입니다. 이제 공부해볼 생각을 한 몇몇 것들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나, 자료구조 그리고 Lua입니다. 루아는 와우에 쓴 스크립트언어로 유명하죠; 사실 전 그것도 잘 몰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이라도 게임은 조금씩 줄여가면서, 공부나 할까합니다. 뭐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ㅠㅠ... 그래서 오늘이라도 서울 중도에 가서 책을 빌리려했지만, 괜히 귀찮아져서 말이죠 ㅠㅠ... 고로, 오늘은 자료구조를 +_+ㅋ 더보기
주말알바 짤렸습니다 아쉽지만... 그렇게 됬네요 ㅠㅠ... 일주일의 좋은 용돈벌이였는데 ㅇ 더보기
공부와 컴퓨터에 대한 정책(?) 오늘이 98일 남은 날이군요... 그래서 저는 공부와 컴퓨터에 대한 대대적인 정책 변화(?)를 하고자 합니다. 대대적이어봤자 그전에 비해서겠지만...[그전에가 너무 비참했다고밖에 ㅎㄷㄷ...] 원래는 어제부터 이 포스트를 쓸까 생각했지만... 사건의 발단은 어제 어머니의 그 한마디 때문에 제 태도가 순간 돌변하여(?) 모든게 이루어진 일입니다. 전체적으로 - 오전 8시 기상 - 아침 점심 저녁 꼭 먹기 - 새벽 1시 이전에 취침 공부 - 2주남은 방학기간동안 문제집 적어도 1권 끝내기 - 그러기 위해서 하루에 수학문제집 20쪽 풀기 - 영어는 문제풀다가 모르는 것 적어놔서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기 - 영어 모의고사 & 교평 & 수능 문제 중에서 한번씩 풀어보기[듣기제외한곳만] - 학원 선생님들께 지겹게 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