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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역시 본격적으로 학교를 다니려고 하니까 작업이 힘들어집니다...

이번 주말에도 과제로 시간을 녹여야할 것 같네요 (...)
으앙 앙대! 이럴순 ㅇ벗어 ㅠㅠ...

뭐 아직 2주차니까, 적응되면 개발할 시간이 생기...겠죠?ㅎㅎ 아직 제 자신이 여유를 찾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 동아리 개강총회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처음보는 사람들과 친하게...지낸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는 재밌었습니다.

일단 CirhythmA 프로젝트는 주말에 과제가 끝나게되면, 해볼 생각입니다.
는 친구인 효승이가 갤탭을 빌려주겠다는 의사를 피력해서 받으면 탄력을 받을 것 같지만
는 과제 쓰나미 ㅠㅠ... 전에 친구가 써놓은 글이 생각나네요.

강의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과제 생성까지 30초 남았습니다.

과제가 생성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선취점을 획득하였습니다.

교수님이 학살중입니다.

과제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교수님을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강의실의 지배자 교수님!

전설의 교수님!!

과제 억제기가 파괴되었습니다!

곧 슈퍼 과제가 생성됩니다!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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