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허전한 저의 책상...
아아...슬픕니다 ㅠㅠ 한 반년전부터 XP가 안깔리더니... 결국은 수리맡기러 오늘 용산에 가지고 갔습니다. 삼촌 친구가 제 노트북을 자주 봐주셔서 거기에 가려고 했더니 딴곳으로 옮기셨더군요. 그래서 좀 찾느라 고생했지요 ^^; 좌초지종을 설명하고 건내드리고 왔습니다. 전 이제 며칠동안은 넷북으로만 살아야하네요 ㅠㅠ... 그래도 XP가 깔린다면, 전 대항온을 달릴듯하지만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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