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엄청난 키보드입니다. 엄청작아요! 작아서 적응이 안될정도로(?)
일단 일반 키보드에 HOME키가 있어야할 위치를 다 없애고 그 키들을 엔터엎에 세로로 쭈욱 나열했다는게...ㅎㄷㄷ... 일단 쓰던 키보드인지라, 손때가 좀 보이는군요;; 집에가서 쓱쓱 닦아야할듯 ㅎㄷㄷ...
이럴떄마다 생각하는거지만, IT분야에 종사하는 외삼촌들이 있는게 참으로 행복한 것 같네요+_+ㅋ
오늘 삼촌이 키보드를 주면서, 가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면서 3만원을 주더라구요...
3만원짜리 맛있는건.....아웃뷁?
전부터 이정도 돈이 생기면 꼭 사야겠다고 생각한게 하나 있었는데 바로...
이거죠!!!!!!!!!!!!!!!!!!! 개봉은 집에서... 지금은 뚜레에서 삼촌에게 받은 키보드로 민망하게 치고있습니다 하하;
P.S : 아마 집에가면 열심히 던파를 할 것 같은 느낌이 ;ㅅ ;
'Review > Stuf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받아서 마우스 질렀습니다. (8) | 2009.12.21 |
---|---|
결국 T60을 수리 맡겼습니다. (8) | 2009.11.24 |
제 메인 노트북인 T60의 키보드 중 'X'키가 뇌사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4) | 2009.11.06 |
이...이거슨 엄청난 훼이크닼 (8) | 2009.09.22 |
책 한 권을 또 샀습니다... (12) | 200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