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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남기는 온새미입니다. 왠지 늘 오랜만인 포스팅인 것 같네요 ^^;
대학생활이 7개월째인건가요? 1학기땐 동아리가 많아서 바빴지만 이번엔 그냥 바쁜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말이죠 ^^... 동아리도 하나빼곤 다 나갔는데 말입니다 ㄷㄷㄷ... 포스팅을 다 쓰고나서는 미분방정식 숙제를 해야합니다 ㅇ<-< 몸이 두개라도 모자를 상황입니다. 오늘은 논리회로 쪽지시험을 봤습니다만, 뭐 연습삼아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 뇌리를 스치는 두 단어 'Kill Hiim"이었더라죠 ㄱ-;

지난달도 바쁘긴했지만, 이번달 특히 다음주까진 완전 스케쥴이 꽉꽉차있습니다 ㄱ-;; 일단 어제까지도 장난아니었지만, 오늘만해도 쪽지시험에 사업계획서 합쳐야하고, 세미나 팀활동이었나? 그건 갔는데 출석도 안부르고... 그건 그렇고 내일 당장 미분방정식 숙제와 함께 바로 서울로가서 가우리와 시브리즈를 만나야 합니다. 금요일은 친구끼리 모여서 술마시기로 했구요, 또 뭔가 있었지만 까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목요일... 동아리 팀프로젝트 중간발표날인데, 전 프로그램에 손도 못댔구요 ㄱ-... 당장 이번주가 이렇고, 다음주엔 공학과경영 독후감숙제와 대동제 등등 ㅁㄴ;ㅣ아ㅓㄹ;민아ㅓㄹ;ㅣㅁ나ㅓㅇㄹ;미나얼;ㅣㅁ낭러;민아러;미아러

저를 살려줏메 ㅇ<-<

자, 이제 미방숙제를 하러가야겠네요 ㅠㅅ ㅠ 10월의 첫번째 포스팅이 낙담이라니 햏... 이번달도 똥줄탈듯하네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