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로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이게 뭐냐면서 계속 제 방에서 떠나지 않으시기에 뜯었습니다 ㅇ<-<
뜯어보면 이렇게 있더군요!+ㅆ + 뭔가 깨끗한!! 흐흐... 만져보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ㅎㄷㄷ...
클로즈업한답시고 들이댔는데 역시 501 카메라 화질에 두번 배신 당한 온새미군이었답니다 ㅇ<-<
뭐 이렇게 생겼는데요, 밑면엔 제 블로그 주소를 찍을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이거이거 정말 예쁜 물건이라능~ 크크
티스토리 1년 좀 넘게 사용했는데, 이렇게 또 받고보니까 우왕ㅋ굳ㅋ 감사감사 쌩유배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블로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곤 싶지만, 요즘 제 상태가 좀 그런지라 ㅇ<-<
아마 이 다음 포스트에서는 딴말을 하겠지요 ㅎㄷㄷ...
뜯어보면 이렇게 있더군요!+ㅆ + 뭔가 깨끗한!! 흐흐... 만져보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ㅎㄷㄷ...
클로즈업한답시고 들이댔는데 역시 501 카메라 화질에 두번 배신 당한 온새미군이었답니다 ㅇ<-<
뭐 이렇게 생겼는데요, 밑면엔 제 블로그 주소를 찍을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이거이거 정말 예쁜 물건이라능~ 크크
티스토리 1년 좀 넘게 사용했는데, 이렇게 또 받고보니까 우왕ㅋ굳ㅋ 감사감사 쌩유배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블로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곤 싶지만, 요즘 제 상태가 좀 그런지라 ㅇ<-<
아마 이 다음 포스트에서는 딴말을 하겠지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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