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작안의 샤나 II, 건담 더블오 시청 후기... [네타 小]

1. 클라나드

클라나드는 이분만 믿고 갑니다[응?]

토모요 사카가미

왜 이분이 맘에 들었냐...하시면, 아래의 gif를 봐주시길 ㅎㄷㄷ...

전 왜 이런타입을 좋아하는걸까요 ㅇㅈㄴ

정말 이거 하나만 보고 가는겁니다[머엉]

2. 작안의 샤나 II

드디어 10월의 초기대작(?)중 하나인 샤나가 방영이[뒷북 ㅈㅅ]!! 전체적인 작화는 전작보단 좋아진듯도 합니다만... 이대로 작붕안되길[전작도 작붕을 못본듯?] 성우진이야 뭐 거의 똑같으니까요~ㅎㅎ

너만 믿는다[응?]

샤나로 친구 한명 낚았습니다 ㅇㅈㄴ... 헤어나올지는 스스로가 노력해야[무책임해!]

3.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Mobile Suit Gundam 00)

저 글씨를 보니까 옛날에 그린 그림같은[나만그런가?]

드디어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더블오! 제가 초기대하던 작품 중 하나인데, 이건 건담베이스에서 일본과 동시상영할때 봤습니다[...] 오프닝 빼곤요 ㅎㅎ 뭐 전체적으로는

'건담 시드 데스티니보단 낫습니다.'[끌려간다...]

그리고 여기서도 밀고 가야할 분이 있군요...

바로 이분! 이름은 아직 ㅎㄷㄷ... 왠지 건담 시드의 라크스와 같은 역할을 할거같은 인물 ㅇㅈㄴ

뭐... 그렇다는 거구요, 그냥 이 애니 주인공은,

여기에 타고 있습니다. 이름은 '세츠나'군요. [스쿨데이즈랑 관련이?!]

건담 자체는 멋진거같기도하고... 하도 용자건담을 봐서 그런가;ㅅ ; 일단 추진 체계가 좀 다른듯합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저 동력체계

핵동력은 아니고... 이 당시 발전된게 태양광 발전인듯 한데, 그것도 아닌걸로 보입니다만 ㅇㅈㄴ...
여기 세계관에 따르면, MS(Mobile Suit)가 타 건담 시리즈에 비해선 개발진전도가 떨어진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CB라는 조직이 큰소리 칠 수 있는 힘이 성립이 되는거일지도요...

P.S : 이분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끌려간다...]

일단 건담을 몰긴 하는데 ㅇ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