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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충격과 공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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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 어제인가?] 15일날본 학원에서 치른 모의고사를 채점해봤습니다. 위의 그림이 생각난건 수리채점 후죠... 언어야 뭐 공부도 안하고 있었고 늘 그정도 나왔었는데, 수리를 채점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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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거 잘못채점할거일거야... 분명해... 이럴리가ㅇ벗어... 이럴리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ㅅ ㅠ

이럼안되는데 아앍 ㅠㅠ 사상 최저의 점수를 기록하며 굉침하는 온새미군... 아 정말 이를 어쩜좋담... 아무리 정올뒤로 공부라는 단어를 잊고 살고 학원을 최근에 다니고 있다지만 결과가 바로 나오리라곤 생각도 않고 있었고... 아 진짜 원인이 무엇일까 무엇일까 하는 사이에 엄청난 이유들이 제 머릿속에 마구마구 샘솟는 어쩔수없는 상황[대략 학원다니기전부터도 그랬지만 최근엔 너무 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만 본터라]이라 결국은 제탓이죠 뭐 남탓하겠습니까[...]

애니도 끊으면 정말 이 재미없는 세상(?) 어찌 살라고...[응?] 원래 처음 의지대로라면 이동할때만 애니를 들여다 봤어야했습니다... 하지만 랩탑이 애니상영관화되면서 매일 10기가 이상씩 새로운파일이 있다가 사라지는 현상을 반복해왔죠... 이대론 안된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방학이 어느덧 4일밖에 남지 않았고, 그 4일동안 변화를 줄 순 없지만, 적어도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에 대한 정기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만이라도 지켜진다면, 하루에 12시간 이상자는 온새미군에겐 6시간 이상의 시간이 남겠죠;
[이제까지 생활표를 보면 오후 1~3시 기상, 4시까지 씻고 밥먹고 컴퓨터 뒤적임, 1~2시간정도 공부라는걸 해보고, 나머지 시간[다음날 새벽 3시]까지 애니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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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 맞아도 쌉니다

저 미친거 맞나봐요... 이래선 평상생활로 돌아오기 정말 힘들듯 합니다. 어머니께서도 지치셨는지 오늘 잔소리 잔뜩 하시더군요. 왜이렇게 늦게 일어나냐고[오늘은 한끼만 먹을뻔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그게 뭐냐고 발로 풀었니?[그렇게까진 말씀안하셨지만] 등등 잔소리&푸념(?)&욕[까진아니지만]을 섞어가지면서 압박하셨습니다. 며칠전에도 그런식으로 압박하다가 제가 진짜 듣기싫어하는 말이 나와서 게임도 접고 아 이젠 공부좀 해야겠구나 했는데 이지경이 되버렸습니다. 저의 의지는 그냥 지옥끝으로 떨어지고... 지금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중3 말기에 S인터넷고를 가고싶다던 그 의지로 돌아와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선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황금의 의지가 저에겐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의지만 있다면, 수능 개껌 버리는겁니다[응?]

오늘은 계획표나 한번 만들어보고 자렵니다. 이제부턴 적어도 새벽 1시까진 취짐을 해야겠습니다. 기상은 오전 7시 또는 8시.

혹시 자신의 의지를 꺽지 않는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세요! 무엇이든 좋습니다. 이 힘든시기를 이겨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주십시오!! 9월 모의고사땐 정말 180도 달라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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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P.S 1 : 마양 MSN들어와봐 ㅠㅠ 저번에 부탁한 자료 올렸으니까 비번을 알아야지;;
P.S 2 : 안그래도 관리를 잘 못하던 블로그 더 황폐해질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