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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한달만에 생존신고.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

지난 5월동안엔 정말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5월 되자마자 휴대폰을 바꿨고 (...) 졸업작품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인턴 두 곳에 서류 합격을 했으며 바로 오늘 그 두 곳 중 한 곳에 면접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면접 자체는 매우 못해서 아마 떨어질 것 같네요 :(

어쨌든, 이 글 쓰는 시간도 없어서 그동안 계속 미루다 미루다가 어쩌다보니 방치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5월의 목표는 방문자수 8천이었는데 이미 곤두박질친지 오래인 것 같네요 :)

하계 인턴십 지원과 학기가 마무리 되는데로 다시 정리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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