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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10년 후의 나...?

어째서 운영체제 과목의 과제가 10~2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서 적어오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10~20년 후에 나는 어찌될까...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과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꿈을 향해 달려온 나날들...


정보올림피아드...

선린인터넷고...

블로그...

다시 정보올림피아드...

경희대 컴공...

군대...

게임공모전...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진행될까...? 사실 전역하기 전까진 적당히 지내면서 살려고 했는데, 전역하고나서 뭐든 저질러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되지 않겠냐는 식의?


앞으로도 뭐, 어떻게든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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