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이거슨 황신으 가호 ㅠㅠ...
어제와 오늘은 던파 버닝 마지막주입니다. 그래서 프리스트와 함께 피씨방에서 불타오르기위해(?) 갔습니다만... 피씨방을 다녀와서 이번주에 나온 컨커러셋을 해봤습니다. 전 이제까지 디스크를 3번 풀어서 총 9개의 디스크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8번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뇌신의 가호를 받은 듯 합니다 ㅇ<-< 처음 2번인가 랜드스케이프가 나오고나서부터는 계속 Thor(토르라고 읽나요?)가 나오기 시작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 나오기원해도 안나오는게 저한텐 나온다는 것인듯... 안그래도 노래를 몰라서 힘든데, 어젠 이어폰도 지참하지 않아서 그저 털렸습니다... 뭐 이어폰이 있었어도 좀더 뒤에서 털린다는것일뿐 달라질게 없을듯... 고로 전 두분의 신의 가호를 받고 있는 몸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두 신의 가호를 받는건 뭐 그렇다쳐도, 전 랜스를 하고싶단 말입니다 ㅠㅠ... 제발 랜스좀...ㅇ<-<
어제 진짜
이런기분이었스빈닼
'Diary > Pub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뚜레쥬르에 혼자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2) | 2009.09.02 |
---|---|
결장 버그인가...? (4) | 2009.09.01 |
정말 빡치게 만드는 로그... (6) | 2009.08.27 |
수염에 대한 고찰(?) (10) | 2009.08.24 |
이사오고나서 떠들썩했던 한주가 지났군요 ^^; (11) | 2009.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