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도 시청으로 나왔습니다. 적어도 그분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보고자...
거대한 전광판(?)에 경복궁에서 하는 영결식 장면이 보여졌습니다. 슬프지만, 정말 슬프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다만 마음속에 무언가가 부르르 떨렸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 녀석일까요...
거대한 전광판(?)에 경복궁에서 하는 영결식 장면이 보여졌습니다. 슬프지만, 정말 슬프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다만 마음속에 무언가가 부르르 떨렸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 녀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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