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제가 Amarok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을 때입니다.
리눅스용 아마록을 쓰시는분들은 알다시피(?) [윈도우는 모르겠습니다] Win + B 를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제가 랜덤으로 듣다가 inst부분이면 그냥 넘기거든요...
키보드의 구조를 보면, B키의 옆에 V와 N이 있습니다. 전 간혹 Win + B 가 아니라 Win + V 를 누르곤 합니다. 그렇게 되면 활성화된 해당 창이 전체화면이랄까요... 최대화랄까요 ;ㅅ ; 어쨌든 그런식으로 쫘악 펴집니다. 그런데, 이번엔 Win + B 가 아니라 Win + N 을 눌러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나이트비전(Nightvision)이라도 되는걸까요? ;ㅅ ; 보니까 현재 창의 모든 색을 반전시키더군요... 밝은 분위기였다면 어둡게 [맞니?] 우연히 발견한 이 단축키 참 신기신기해요!+ㅆ +
실수가 빚어낸 재미난 상황(?)이었답니다.
리눅스용 아마록을 쓰시는분들은 알다시피(?) [윈도우는 모르겠습니다] Win + B 를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제가 랜덤으로 듣다가 inst부분이면 그냥 넘기거든요...
키보드의 구조를 보면, B키의 옆에 V와 N이 있습니다. 전 간혹 Win + B 가 아니라 Win + V 를 누르곤 합니다. 그렇게 되면 활성화된 해당 창이 전체화면이랄까요... 최대화랄까요 ;ㅅ ; 어쨌든 그런식으로 쫘악 펴집니다. 그런데, 이번엔 Win + B 가 아니라 Win + N 을 눌러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나이트비전(Nightvision)이라도 되는걸까요? ;ㅅ ; 보니까 현재 창의 모든 색을 반전시키더군요... 밝은 분위기였다면 어둡게 [맞니?] 우연히 발견한 이 단축키 참 신기신기해요!+ㅆ +
파폭도 이렇게! ㅎㅎ;
ㅠㅠ... 할말이 ㅇ벗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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