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네요...
한 11시쯤 일어나서 [엉?] 밥먹고 그동안 밀린 미적분학, 선형대수 레포트 좀 하고, 5시엔 디닷컴 총회, 6시엔 호지 기행 관련 모임, 그 이후 또는 5시 전에 esc들려서 기타 좀 배워보구요... 오늘 이스케이프 오디션에 갔다왔는데요, 와 진짜 이제야 뭔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기와 선배분들이랑 많이 친해진 것 같구요 [나름요;]
메인이 이게 아닌데 ;ㅅ ; 이렇게 갈아타긴 했는데요, 이번에 과감하게(?) AVN(Avant Window Navigator)라는 녀석을 써봤는데요, 맥에 있는 Dock과 비스무리한건데 꽤 괜찮은 것 같군요 ㅎㅎ; 전에 썼을땐 엄청 불안정한 녀석이었는데 말이죠 ^_^;;
친구가 뭐 파일좀 옮겨달라고해서 지금 대기타고 있구요, 스탭매냐 곡도 다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4.0 하시는분들 계시면 온라인에서 한번 합시닷!+ㅆ + [끌려간다...]
P.S : 리눅스에서 네이트온이 아직 불안정한 것 같네요 ^_^;; KDE용이라 그런가... [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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