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포스팅에서 그새 10개가 늘었더군요... 거침없이 봤습니다 거의 3~4시간은 본듯 ㅇㅈㄴ...
그런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어머니께서 에어쇼 못가기 막으십니다-_-...
와... 정말 언제는 된다고 해놓고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싹 바뀌는 태도-_-... 디카도 빌려오고 막 설레였는데 [약속도 다 잡아놓았지요] 혼자 날래 튈까도 생각했지만, 총알 안습 ㅇㅈㄴ... 딱 입장료내면 지갑엔 먼지만 ㅠㅅ ㅠ 아 정말 일단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고 생각해보렵니다-_-;
아침에 일어나서 못가게되면, 진짜 막장입니다 ㅠㅅ ㅠ 2년을 언제 또 기다려[...]
[이 글 보시고나서 저새퀴 미쳤나 하시는 분이 있으실듯도 합니다만... 저에게는 정말 꼭 가고싶은 곳입니다.]
그런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어머니께서 에어쇼 못가기 막으십니다-_-...
이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못가게되면, 진짜 막장입니다 ㅠㅅ ㅠ 2년을 언제 또 기다려[...]
[이 글 보시고나서 저새퀴 미쳤나 하시는 분이 있으실듯도 합니다만... 저에게는 정말 꼭 가고싶은 곳입니다.]
아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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