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양한테서 멋대로 뺏어왔답니다;ㅅ ; 자, 스타트!!+ㅆ +
중2 2학기 중간인가 기말인가에 89.3점...
[당시 저희반 1~5등이 다 89점대에서 소수점으로 갈린 그때 전 4등;]
위점수로 전교 25등, 반 4등... 반에서 2등까진 해봤음;
전 첨에 중1 시험에서 89.1 이후로 시험때마다 2점씩 떨어지다가 다음학년때 조금 올라가거나 해서; 그저 안습
기상(16시)-대충씻고밥먹기하고컴퓨터틀어서블로그보고(17시까지)-애니를쭈욱~(다음날새벽3시까지)-그담엔취침
이었습니다만!
기상(8시)-씻고밥먹고(8시30분)-수I공부(12시30분)-밥먹고대충쉬어(13시30분)-영어공부(17시30분)-쉬자(18시30분)-수II공부(24시30분)-25시전까지취침
으로 바뀜 ㅎㄷㄷ...[오늘 계획했어요[응?]]
담배를 이세상에서 가장 싫어합니다. 피면 ㅄ취급하는 1인-_-;
[아는사람이 피고있으면 담배뺏어서 버립니다]
점점 학생을 위한 문답이 아닌거같은...
저번 MT이후로 끊었습니다[...]
1년에 두세번정도 부모님 앞에서 마신적이 있네요;
마양 정말이야? 마셔본게 포도주뿐이라니[...]
뭔가 어리네 풉[응?]
부모님 앞에서 마실땐 맥주나 포도주 쯤이었는데...
저번에 MT를 갔을때 제가 눈이 획 돌아갈정도로 마셧는데 ㅎㄷㄷ 마신걸 보니 첨엔 소주 사발로 마셨고, 맥주를 다음에 섞어서 사발로 마시다가 두번째 원샷때 @,.@
다음날까지 숙취에 시달리게되어 다시는 술 입에 안대기로...
아 이 질문의 취지가 좋아하는 술이었나? 좋아하는 술은 '없습니다'
한번 마신다고하면 맥주 1병보단 좀 안되고, 소주도 반병이하랄까[사실 MT땐 오버였음]
ㅄ...
하반신이 짧아서 줄였습니다 ㅠㅅ ㅠ[아픈 과거]
바지 맨 아래를 뭐라고 하지?-_-;
ㄴㄴ 아직 없다. 남자라 뚫을 생각은 없고...
반곱슬이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그런데 이번 수능 D-100날에 머리를 쭈욱 펴버렸습니다. 뭐 피니까 사람같다던 주변의 시선[응?]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할 기회가 생기면 하얀색 머리나 파랑색 머리로 하고싶네요[...]
귀를 뚫는거까진 괜찮다고 쳐도 코나 배같은 타부위에 피어싱을 한다는건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 하고 추해보입니다. 그렇게 피어싱을 하고싶으면 전쟁터에 나가서 총알구멍 몇개 뚫려서 와봐야 정신을 차림
풉... 마양 불량학생[응?]이구나 크크...
이제까지 학교생활하면서 잡힌적이 한번도 없다는...
[꼭 학년마다 크게 지각을 했는데[1교시동안 못들어온다던가 그런류] 걸린적은 없다는 신기한 온새미군의 전설(?)]
안잡히므로 패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봇[응?]
하지만 그중에 학생이신분과 학생신분을 벗어난(?) 분을 꼽아보면...
Happy 님, 에이르 님, Jisoo 님, 라브에 님, 아인 님
부탁드려요 ㅎㄷㄷ... [전 아인님처럼 폭파할 자신이 없다는 ㅠㅅ ㅠ]
그밖에 이 포스트를 보신 모든 분들, 트랙백쏴주셈!+ㅆ + 부탁드려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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